슈퍼주니어 이특이 해킹 피해를 호소하면서 그만해 주세요라고 밝혔 습니다. 이특은 25일 자신의 인스타에 요즘 들어서 메일, 인스타 해킹이 많아진다며 그만해 주세요라고 해킹 피해 사실을 알렸습니다.
그는 포털사이트 네이버 회원정보를 켑쳐한 이미지를 같이 게시했어요. 해당 이미지에는 이날 오전 11시 12분 이특의 아이디가 새로운 환경에서 로그인됐다며 회원 본인의 활동이 맞는지 확인해 달라는 메시지가 나와 있습니다.
전에 이특은 여러 차례 인스타, 이메일 등 계정에 대한 해킹 시도가 포착됐다며 피해를 호소했어요.
그는 지난 4월 인스타을 통해 매일 해킹하시는 것 같은데 그만하시죠. 문자가 엄청 옵니다. 그만하세요라고 밝혔 습니다. 이어 지난 5월과 6월에도 계속된 해킹 피해를 호소하면서 답답한 심경을 전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