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차승원

2021. 1. 10. 13:28



차승원이 자신을 미리 알아보지 못한 배정남을 장난스럽게 타박했어요. 9일 방송 에서나온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에서는 차승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네요.이날 조재윤은 이번 고객은 좀 재미있습니다. 키 189㎝에 실험적이면서도 아방가르드 하고 시크하면서 과감한 시도를 원한다고 적혀 있습니다. 국내외에서 숙박업, 요식업 등 사업을 했고 패션에 눈길이 많은데요. 나이는 아재지만 아저씨 티나게 입는 걸 대단히 싫어한다고 하신다며 새로운 고객 정보를 전했어요.

코디를 위하여 미리 사진을 보내 달라는 요구에 끝까지 응하지 않았던 미스터리 고객 정체는 배우 차승원이었습니다. 그를 보자 마자 배정남은 행님 우짠 일입니까?라며 격하게 반가워했어요. 이어 배정남은 완전 속았습니다. 전혀 몰랐습니다. 행님은 옷 잘 입는데 오면 안 되지라고 푸념했어요.

그러자 차승원은 나는 정남이정말 인정합니다. 조합을 잘하잖아. 숙박업 한다고 소스를 좀 줬더니 모르더라고라며 같이 출연한 tvN 예능 스페인하숙을 간접적으로 말 했다 하지만 이후 차승원은 배정남 코디에 쉽게 만족하지 못했어요. 배정남이 브라운 트위드 재킷을 제안하자 차승원은 나는 이런 옷을 안 입어봤잖아라고 반응했어요.

배정남은 굴하지 않고 행님 키가 더 컸어예? 이 느낌이 뭔지 알아요? 마크제이콥스 느낌이에요. 니트만 입어도 예뻐요라고 차승원 스타일을 칭찬했어요. 그러나 차승원은 솔직히 나한테 안 어울려. 되게 별로다라며 단호하게 거부 의사를 밝혔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