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라디오에서 김지민 결혼발표?
개그우먼 김지민이 허경환과의 결혼설, 김준호와의 연애설을 해명했어요. 11일 방송 에서나온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는 김지민이 스페셜 DJ로 출격, 뛰어난 입담을 과시했어요.
이날 김지민은 작은 머리 탓에 DJ 김태균의 큰 머리와 비교 대상이 됐습니다. 김지민이 일부러 더 차이 나게 하려고 했어요. 오늘 성공 했다라며 수줍게 미소지었습니다.
이어 작년 12월 JTBC 예능프로 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허경환이 언급됐던 50세 결혼 이야기가 나왔 습니다. 그때 당시 허경환이 농담으로 한 얘기다라며 50살까지 결혼 못 하면 같이 결혼하자고 한 것이라고 말했던 것. 이에 김지민은 그때 당시 각자 썸도 있었을 것 아니냐며 2012년 서른 살 때 했던 말임을 인정했어요. 끝까지 결혼하지 못 하고 상대가 없으면 50세에 만나 결혼하자는 말을 꺼냈다고. 그리고 김지민은 이렇게 오래까지 결혼을 못 할 줄 몰랐다고 전했어요.
이어 김지민은 올해 41살이 된 허경환에 대하여 은근 나이가 많은데요. 결혼을 빨리해야겠다며 다들 저에게 좀 오시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어요.
한 청취자가 두 사람의 관계를 묻자 김지민은 나이가 들수록 키가 줄어든다며 지금 허경환의 키가 커트라인이라고 단호히 답했어요. 그리고 2세가 생기면 성장판이 닫히기 전에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많은 생각을 해봤다고 답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유발 시켰습니다.
이어 김지민은 허경환이 술 잘 마시는데 예쁜 여자가 없으면 술을 잘 안마신다. 이거 꼭 기사로 써달라고말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유발 시켰습니다.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허경환과 김지민이 올라갔습니다. 김태균은 결혼 이야기는 물론 술 이야기까지 전부 기사로 났다고 전했어요. 최성민은 그냥 지금 하면 어떠냐며 허경환과의 결혼을 부추기기도 했어요. 그러나 김지민은 좀 더 놀다 가고 시프네요. 연애 뿐만 아니라 결혼 발표는 꼭 컬투쇼에서 하겠다고 답했어요.
이어 김지민은 김준호와의 연애설 또한 해명해야 했어요. 지난달 방송 에서나온 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중 김준호의 집에서 김지민이 만든 향초가 발견 됐던 것. 절반쯤 태운 향초에는 댕댕아~ 평생을 같이하자 너의 반쪽이라는 글이 적혀 있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습니다. 김준호는 잔뜩 당황해 김지민이 수제로 만들어서 팔았습니다. 내가 5만 원 어치 사줬습니다.고 해명했어요.
이에 대하여 김지민은 김준호 선배에게만 판 게 아니다.라며 제가 우리 강아지 이름을 넣어서 팔았는데 그걸 왜 거기에 놔서…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어요. 그리고도 김지민은 어제도 재방송이 나왔 습니다. 오해할 만 했다고 인정했어요.
허경환, 김준호와 핑크빛 기류를 의심받았지만 정작 김지민이 팬심을 드러내며 만나고 싶어 한 이는 배우 이병헌이었습니다. 김지민은 차태현 오빠가 이상형인데 방송 에서 많이 만났다며 꿈에 이병헌 씨가 나왔 습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 나는 게 그 기억 때문에 만나고 싶다며 바람을 나타냈습니다.
#김지민 결혼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