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 MC확정
MBC에브리원에서 새 반려견 프로 그램을 런칭합니다. 예능 대세 문세윤, 최성민이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 메인 MC 로 출연을 확정했어요.
오는 3월 첫 방송 되는 달려라 댕댕이는 연예계 대표 애견인 4팀과 그들의 반려견이 도그 어질리티를 배우고 같이 호흡을 맞춰나가며, 정식 어질리티 대회에 도전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과 반려견의 교감, 도전, 성취, 감동을 담은 예능 프로 그램입니다.
도그 어질리티는 반려견과 핸들러가 한 팀이 되어 장애물을 통과하는 대표적인 도그 스포츠로 미국, 유럽 등에서 이미 대중화된 스포츠 중 한 종류다. MBC에브리원 달려라 댕댕이는 이 도그 어질리티와 예능을 결합한 국내 처음 프로 그램으로, 애견인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애견 인구 천만 시대가 도래한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삶의 동반자로서 반려견을 대 하고 같이 행복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어질리티 대회에 같이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사람과 반려견의 따뜻한 교감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달려라 댕댕이의 기획 의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달려라 댕댕이 측은 프로 그램 3월 런칭 소식과 같이 프로 그램을 이끌어갈 MC 2인을 공개 했어요. 웃음 승률 200%를 자랑하는 2021 최고의 예능 대세 문세윤과 탁월한 진행 능력과 실검 1위의 화제성을 지닌 프로 받침러 최성민입니다. 문세윤과 최성민은 실제 끈끈한 친분을 자랑하는 절친으로, 이번 달려라 댕댕이를 통해 환상의 티키타카 진행 호흡을 예고했어요.
이와 같이 제작진은 달려라 댕댕이를 통해 도그 어질리티에 도전할 연예계 대표 애견인과 반려견 4팀을 공개할 예정되었습니다. 과연 어떤 애견인이 어떤 반려견과 같이 교감 하고 도전하면서 웃음, 감동을 안겨줄지 눈길이 집중됩니다. MBC에브리원 두근두근 레이스 달려라 댕댕이는 오는 3월 MBC에브리원과 MBC스포츠플러스를 통해 방송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