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지우가 화보를 통해 화사한 자태를 자랑했어요. 최지우가 코스모폴리탄 3월호의 화보와 인터뷰를 통해 근황을 알렸습니다. 2005년 4월 코리아 처음의 한국인 커버를 장식한 이후 16년 만에 해당 매거진 커버에 재등장한 그는 아직까지 사랑스럽고 화사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화보 촬영 이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최지우는 "아기 소리에 잠에서 깨 종일 곁에서 커가는 걸 관찰하면서 지낸다. 가만히 누워 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손과 발을 쓰면서 인간으로서의 기술을 빠르게 습득 하고 있습니다. 그러는 와중에 오늘처럼 서서히 촬영도 하고, 드라마나 영화 시나리오도 틈틈이 보고 있다”라며 아이와의 하루에 충실한 일상생활을 전했어요.
스스로 갖게 된 변화에 대하여 "그전에는 조금 좁게 생각 했다면 이제는 더 멀리까지 시선을 두게 됩니다. 가깝지 않았던 친구들도 보이는 같이 저와 오래 같이한 사람들의 존재가 곱절로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라고 답했어요.
현재 행복한지에 대한 질문에는 "마음이 풍요로워졌습니다. 아이와 놀고 있다가, 눈이 내리는 걸 보다가, 집 속을 정리하다가, 시나리오를 읽다가 문득 "아, 좋다!" 그런 마음이 든다. 행복은 추구하는 것도 성취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때때로 차오르는 것 같습니다. 대단하지 않은 지극히 일상생활적인 보통의 순간이다”라고 말하면서 현재를 즐기고 있음을 이야기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