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 월세 3천만원 체납.. 2천만원 내라..
정준이 그동안 스크린에서 잘 볼수 없었는데요 정준 월세 3천만원 체납하여 피소 당했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법원에서 보증금을 제외하고 연체료 2천만원을 납부하라고 판결하게 되었는데요
월세를 못낼정도로 힘든 상황일까요?
사실 정준은 지난 2015년 드라마 출연을 하고 나서 특별히 작품 활동을 하지 못했는데요
근래 임대 계약을 맺은 건물의 월세를 내지 못하고 소송을 당한것입니다.
보증금 천만원에 월세 210만원을 납부 하는 계약을 맺었었는데요 정준은 지난 2016년 6월달 부터
월세를 내지 않아서 3천 90만원이나 미납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준이 살고 있는 건물주는 보증금 천만원을 제외하고 2천90만원이라도 납부하라고 정준에게
내용증명을 여러 차례 보냈지만 밀린 월세는 받지 못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 지방법원에서 정준에게 밀린 월세 2천여만원을 이자와 함께 지급하고 살던 집을
건물주에게 다시 돌려주라고 판결 한것입니다.
정준 씨의 소속사는 "그때 당시 생활이 어려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올해 작품 계약을 맺었고 집주인과도 원만하게
해결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정준 월세 3천만원 체납 사건을 보면서 느낀거지만 최근에 배우 정준을 TV에서 보지를 못했네요.
요즘 활동이 뜸하더니.. 월세 체납까지 되다니 좀 안타깝네요
라이오 스타 정준 김유미 돌직구
배우 정준이 김유미의 돌직구 발언에에 당황했어요.
지난 2013년 11월에 방송에서나온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네 멋대로
해라를 주제로 배우 정준 김유미, 방송인 조세호,
가수 나비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어요.
이날 방송에서 정준은 "김유미에게 궁금한 것이 있다"며 말문을 열었습니다
정준은 MC들에게 김유미가 싫어하는 기색을 보이면 자신을 도와줘야
한다면서 "요즘 분들은 데이트를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다"라고
물어 웃음을 유발시켰습니다..
현재 정우와 공개연애 중인 김유미를 놀리려한 것.
이에 김유미는 "그걸 뭘 궁금해 하냐.
본인도 얼마 전까지 여자친구가 있었지 않냐"라고 돌직구를
던져 정준을 당황하게 했어요.
김유미는 또 "제가 입만 뻥긋하면 큰일난다"라고 덧붙여
호기심을 증폭시켰네요 MC 김구라 역시 "자신도 안다"고 거들었습니다
또 김유미는 "요즘 바쁘기 때문에 데이트를 하지
못했다"고 말했어요.
이에 MC들이 "바빠지기 전에는 어떻게 데이트를 했냐"며 집요하게
묻자 그녀는 "전화 통화를 했다"고 말했어요.
김유미의 답변에 규현은 "만나지 않고 통화만 한 거냐"고
되물어 웃음을 유발시켰습니다..
이어 김구라는 "삼성동 이런 데 일요일에는 골뱅이 집에
사람이 없다"라고 데이트 장소를 추천해줘 현장을 폭소케 했어요.
또 이날 방송에서나온 라디오스타는 6.4%의 시청율을 기록하면서
같은시간대 방송 중 1위를 차지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