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하 공식입장

2021. 3. 5. 10:15


학폭 논란 동하 공식입장

배우 동하가 학교 폭력 가해자로 지목된 가운데 소속사 측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 습니다.

4일 동하의 소속사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됐다며 학교 폭력을 부인했어요.

이어 배우 본인의 판단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기에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하였으나 대답은 동일 했다고 말했습니다.

소속사 측은 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 이상 상처 받는 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할 것이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생성 및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 습니다.

전에 근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오 삼광빌라 장준아, 배우 동하 본명 김형규 학폭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습니다. 동하와 고교 동창생이라는 글 작성자 A씨는 동하와 같은 반인 적도, 친분이 있는 건 아니라며 김형규에게 폭행을 당한 장소는 학교가 아닌 외부였습니다. 이유는 내가 김형규를 노려봤다는 것이라고 주장 했어요.

그는 여자친구로 추축되는 여성분이 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전형적인 양아치들의 여자 앞에서 허세부리기 식, 약자에 대한 폭력이었다고 폭로했어요. A씨는 공공장소인데도 불구 하고 재학중에 얼굴 몇 번 마주친 학우가 본인과 눈을 마주쳤습니다.는 원인으로 대뜸 다가와 뺨 때리고 욕 퍼붓는 게 그 그때 당시 김형규의 양아치 인성을 여과없이 드러내는 일이었다는 생각도 들고 평소 그와 그의 형에 관련있는 소문을 들은 적이 있기에 찍히지 않기 위해서 그 다음부터는 학교에서 어떻게든 김형규 눈에 띄지 않으려 숨어다녀야 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A씨는 그렇게 나라는 존재는 김형규 본인에겐 그저 여자 앞에서 폼 잡기위한 도구 1로 쓰이고 지워졌겠지만, 김형규라는 양아치와 그 그때 당시 느낀 내 감정은 내 기억속에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됐다며 미디어에 간간히 김형규 얼굴이 노출될 때마다 그 때의 일이 자꾸 떠올라 심히 불쾌하다고 불쾌감을 나타냈습니다.

또 동하는 현재 KBS2 오! 삼광빌라에서 장준아 역을 소화해 출연 중입니다.
▶이하 동하 공식입장
현재 커뮤니티에 당사 소속 배우 동하와 관련있는 게시글에 대한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당사는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확인한 즉시 배우 본인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확인해 본 결과, 글쓴이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님을 알게 되었고,
배우 본인의 판단이 명확하지 않을 수도 있기에 주변 지인들에게도 확인하였으나 대답은 동일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해당 일에 대한 내용으로 더 이상 상처 받는 이들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한 조사를 할 것이며, 악의적인 목적으로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생성 및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회사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