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MC발탁

2021. 3. 26. 10:36




방송인 지상렬과 노사연이 11년 만에 진행자로 다시 만납니다. 지상렬과 노사연은 5월 방송 되는 JTBC "쌀롱하우스"에 MC로 발탁됐습니다. 지상렬은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를 통해 "이번 "쌀롱하우스"의 MC 제의에 제작진과 노사연 씨를 믿고 흔쾌히 수락했어요. 다시 한 번 노사연 씨와 같이 방송을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기쁘다”며 "평소 친분도 두텁고 오랜 시간 방송을 통해 호흡을 맞춰온 만큼 자연스러운 진행으로 시청자들에게 좀 더 편안 하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어요.

두 사람은 2004년부터 2010년까지 6년 동안 MBC 라디오 "2시 만세"를 같이 진행하면서 같은시간대 청취율 1위 자리를 지켜온 특급 콤비다. "꽃사슴" "숫사슴"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그때 당시 MBC 라디오 전성기를 이끌었던 주역이기도 합니다. "2시 만세"는 초대 DJ였던 노사연, 지상렬의 동시 하차 이후에도 꾸준히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현재까지 장수 프로 그램으로 명맥을 유지 하고 있습니다.

"쌀롱하우스"는 토요일 오전에 방송 예정인 토크 프로 그램으로 지상렬, 노사연 외에도 가수 성대현과 배우 김나운이 패널로 출연할 예정되었습니다. 지상렬, 노사연은 매주 화제의 인물들을 스튜디오에 초대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여러 가지 속 이야기를 들려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