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복어독 중독 증세를 보인 3명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습니다 이들 중 2명은 위독한 상태입니다. 11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말에 의하면 전날 오후 2시53분쯤 제주시 한림읍 협재리 모 펜션에서 김모씨 등 3명이 구토와 어지러움 등 복어독 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들은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김씨 등 2명은 위독한 상태로 중환자실에 입원, 치료 중입니다 나머지 1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이날 낮에 복어를 먹었다는 진술을 토대로 복어독에 중독된 것으로 보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