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가 병 완치 되면서 사진을 올렸는데요 이뻐진 모습때문에 성형 의혹을 받았습니다. 서유리가 앓았던 병은 그레이브스병인데요 이 병 완치된 기쁜 소식을 알리면서 발생한 해프닝입니다.
성우 서유리는 2월 12일 자신의 인스타에 근황이 담긴 셀프카메라 한 장을 게재했어요. 사진 속 서유리는 갸름한 턱선에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나는 몸신이다 팀에서 병원 졸업 기념으로 꽃이랑 카드. 사랑합니다"라는 글도 말했습니다
이 사진 한 장은 따뜻한 관심을 불러왔습니다 전보다 예뻐진 모습이 성형 의혹을 낳은 것. 이에 서유리의 이름은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어요.
성형 의혹과 눈길이 이어지자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측은 "방송 활동을 계속 했기 때문에 성형을 할 시간은 없었다"며 "아팠던 것 때문에 나름대로 관리를 많이 했다"고 설명했어요.
이후 서유리는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해명글을 남겼습니다. 그는 "오래 앓아왔던 갑상선 항진증의 합병증인 안병증을 불과 얼마 전에 최종적으로 완치했어요. 예전의 눈을 찾은 기쁨에 잘 나온 사진을 여럿 올렸는데 사진이 과도하게 잘 나오는 바람에 많은 분들께 성형 의혹을 드린 게 아닌가 생각된다"며 "결론은 성형 안 했어요. 예전 눈을 되찾았고, 저는 아직까지 셀기꾼이며 다이 어트는 계속 하고 있다"는 말을 더했어요.
서유리는 지난 2016년 그레이브스병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어요. 그레이브스병은 갑상선기능항진증의 가장 흔한 이유 질환으로, 갑상선이 전체적으로 커지며 안구돌출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이와같은 증상 탓 성형 의혹이 불거지자 SNS를 통해 이제 막 치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던 것.
작년엔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 출연해 그레이브스병이 완치됐다고 알려 축하를 받기도 했어요.
이번 성형 의혹은 그레이브스병을 완전히 극복해내며 생긴 일인 셈입니다 서유리가 SNS에 남긴 병원 졸업 기념이라는 표현도 완전히 치료를 마쳤습니다는 뜻에서 적은 것. 이에 네티즌들은 "완치 됐다니 다행이다", "완치 축하해요", "더 예뻐졌네요. 건강 잘 챙기세요" 등 축하 및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