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세대 사이 SNS 열풍에 힘입어 ‘나는 인싸일까?’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이홍렬이 출연해 “근래 방송국 사장이 됐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날 이홍렬은 “작년 2월에 방송국 사장이 됐지만, 직원이 없다”면서 ‘이홍렬TV’라는 1인 미디어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독자는 1만 명입니다 촬영, 편집, 자막 등을 모든 걸 내가 다 하고 있다”고 설명했어요.
이홍렬은 "1인 미디어 시대에 꼭 합류를 하고 싶어서 편집, 촬영, 자막을 내가 다하고 있습니다 채널이름은 이홍렬 TV고 구독자는 만 명이다"라고 말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