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캡틴" 손흥민의 소속 구단인 토트넘이 1일 3·1운동 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은 이날 페이스북 계정에 손흥민이 대형 태극기를 펼쳐 들고 활짝 웃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또한 사진과 같이 "오늘은 삼일절 100주년이 되는 날"이라며 "여러분 모두 독립투사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란다"라는 글을 남겼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새벽 영국 런던을 연고로 하는 EPL 소속 선수 중 2018~2019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로 선정되는 기쁨도 맛봤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 배터시 에볼루션에서 열린 "런던 풋볼 어워즈 2019"에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습니다 올해의 선수 후보에는 팀 동료인 해리 케인을 포함해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 에덴 아자르, 앤드로스 타운센드 등이 올랐습니다. 손흥민은 축구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된 선정단으로부터 최고 점수를 받아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16골 9도움의 맹활약으로 팀의 상승세에 주도적인 역할을 했어요. 손흥민은 "이번 상은 정말로 큰 의미가 있다"며 "대단한 선수들만 받아왔던 이 상을 내가 받게 돼 아주 특별합니다. 너무 행복하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