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연 태도 논란!!

2019. 3. 7. 00:23

이주연 태도 논란
예능에서는 다른 모습의 이주연 태도 논란.



오늘 라디오 스타에서 주연 즈음에 특집으로 꾸며졌는데요 이 방송에서 송재림 이주연 안우연 곽동연이 출연하면서 화제가되고 있습니다 특별히 이주연 태도 논란이 일었었는데요 이주연은 등장하면서 부터 사차원의 모습을 보엿는데요 첫 토크 예능에 출연한 이주연은 긴장감 없이 이야기를 주고 받았습니다.

하지만 너무 긴장 하지 않아서일까요? 이주연 태도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이주연은 "저한테 말 많이 걸지 말아주세요"라고 말했고, MC 김구라는 "토크쇼에 나와서 말을 걸지 말라니"라고 타박해 웃음을 유발시켰습니다..



 


계속 생각 나는대로 대답하덩 이주연을 보고 MC들이 드라마 촬영장 같다는 이야기를 했고 디게 이상하다는 돌직구도 던졌습니다. 하지만 이주연은 아무 상관 없이 해맑게 웃으면서 대답 했는데요

계속해 의식의 흐름대로 말을 하던 이주연 결국 이주연 태도 논란 일어난건데요 이주연에게 MC들은 "드라마 세트장 같다", "되게 이상하다"고 돌직구를 던졌고 이주연은 그 말에도 해맑게 웃었습니다 더불어 
이주연은 "원래 술을 못 마시다 작년에 술의 맛을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1년간 거의 매일 술을 마셨는데요 와인과 맥주를 주로 마셨는데요 주로 혼술을 마셨는데 그래서 밖에서 마시면 난리가 나더라"라고 솔직하게 털어노았습니다.


김구라는 "와인은 잘 아느냐"라고 물었고 이주연은 "하나도 모릅니다. 편의점에서 주로 하루 한 병씩 사서 먹는다"라고 답했어요. 김구라는 고가의 로마네 꽁띠 와인을 언급했고, 이주연은 흥분한 말투로 "로마라는 글씨를 본 것 같습니다 선물받은 게 하나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어요. 그러자 김구라는 "수천 만 원짜리 와인이다"라고 손사래를 쳤고, 이주연은 "돈이 정말 많은 친구가 사 준 거다"라고 말하는 태도를 보였는데요


또한 이날 송재림은 데뷔 초기 과묵한 연기를 많이 한 것에 대한 토크를 이어갔습니다 송재림이 다소 진지한 이야기를 이어가자 이주연은 곽동연과 담소를 나누기 시작했어요.
이에 MC들은 호기심을 보였고 이주연의 대답이 건조하다라고 답변 했는데요 이 대답 태도에 대하여 어떤 반응을 할줄 몰랐던 송재림에게 지루하다라는 돌직구를 날리면서 이주연 태도 논란이 일어 난것입니다.

그러자 MC 김구라는 이주연이 토크를 할 때 "이것도 건조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습니다.


더불어 이주연은 학창시절 5대 얼짱으로 유명했던 과거 일화를 전했어요 이주연은 "그때는 정말 날렸다"라며 "선배들이 얼장 커뮤니티에 제 사진을 올려서 연예 기획사 사람들이 학교로 찾아오고 그랬다. 학창시절 인기가 너무 많아서 얼굴을 가릴 수 있는 비 오는 날이 제일 좋았다"고 털어노았습니다.한편, 곽동연은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 같이 한 동갑 차은우에 대하여 "은우를 보면서 얘는 너무 많은 걸 가졌지만 유머는 하나도 못 가졌구나 했어요. 얘기할 게 없습니다 그가 한 게 하나도 없기 때문에"라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시켰습니다.. 또한, 안우연은 이날 코 피리 개인기와 김래원, 이선균, 김상중의 말투, 표정, 음성을 비슷하게 흉내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실 라디오 스타에서 이주연을 보면서 조마 조마했는데요 결국 이주연 태도 논란 일어날것 같습니다. 이전에 런닝맨에서는 저런 태도 논란이 일지 않은것은 유재석이라는 걸출한 인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럼 왜 라디오 스타에서는 이런 태도 논란이 일어난것일까요? 사실 이번 이주연 태도 논란은 어쩔수 없는 자기 무덤을 판것인데요..



여리 여리한 몸매 주인공 이주연


소지섭과의 연애설에 이어 지드래곤과의 두 차례 연애설로 구설수에 오른 연기자 이주연. 이주연은 탄탄한 몸매와 큰 신장으로 유명세를 탔던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연기자입니다 그녀는 다른 멤버들과 달리 가녀리고 여리여리한 몸매로 청초한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여리여리한 몸매에 대하여 "사실 먹는 것에 감흥이 없습니다 다이 어트를 딱히 해 본 적도 없다" 라며 체질적으로 살이 쉽게 찌지 않음을 고백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근래 애프터 스쿨을 떠나 연기자가 된 뒤 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특별히 여리여리하고 쭉 뻗은 11자 다리 각선미를 유지하는 방법으로는 간단한 계단 오르기운동을 꼽았습니다 이주연은 집이 16층이지만 귀가할 때 엘리베이터를 타기 보다는 계단을 애용한다고 전했어요 한 칸씩 올라가기 보다 두 칸씩 올라가면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근래엔 한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연예인들이 즐겨하는 운동인 탄츠 플레이에 도전했어요 탄츠란 독일어로 춤을 뜻하는 단어로 근래엔 무용과 접목돼 새로운 운동의 한 종류로 자리 잡았습니다 발레, 필라테스 등을 더해 몸매 교정 및 근력 운동으로 관심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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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 윤승아, 한효주 등 많은 여자 연예인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운동은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고 신체의 전반적인 균형을 잡아주는 만큼 몸매 관리에 탁월하다는 평을 듣는다. 탄츠 플레이는 탄츠바를 잡고 시작하는 동작이 기본이 됩니다 허벅지 안쪽 근육을 자극해 매끈하고 슬림한 다리 라인을 완성할 수 있으며 오브제를 들고 동작을 취함으로써 상체의 근육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

이쁜 몸매의 주인공 이주연 그래서 그런지 많은 남자 연애인들을 유혹하는 매력있는 여자 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사차원의 매력에 남자들이 더욱 끌리는듯 합니다. 차도녀 이주연 이번 태도 논란을 어떻게 풀어 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