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윤아가 미우새에 출연해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윤아 성형설 제기 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좀 이전과는 다른 얼굴이긴 햇는데요 정확히 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윤아 성형설 맞는지 아래 어제 미우새 윤아 이야기를 전해 드리겠습니다.
"미우새" 최연소 여자 스페셜 MC로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 습니다 어머니들은 윤아가 등장하자 "여리여리하고 예쁘다”며 칭찬 일색으로 반겼습니다. 이에 토니 어머니는 "H.O.T 좋아했지?”라고 돌직구 질문을 하자 윤아 역시 "어릴 때 저는 정말 토니 오빠 팬이었어요”라고 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습니다
김건모는 절친 태진아, 이무송 형들과 슈퍼문을 보기 위해 "빽가" 집을 방문했어요. "십전대보탕"을 끓이기 위해 마당에서 판을 벌이던 중 예기치않게 "빽가" 어머니가 방문하는 바람에 건모 일행은 서로 "뻘쭘"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빽가 어머니 덕분에 대보름 밥상을 받은 건모 일행은 빽가가 뇌종양 수술을 받았을 그때 당시 가슴아팠던 이야기에 숙연해지기도 했어요. 특히, 빽가 어머니는 아픈 아들을 향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쓴 악플을 보고 마음에 비수가 와서 꽂힌 듯 아팠다고 고백했어요. 이어 빽가는 수술 이후에는 "건강 관리만이 효도"로 생각한다고 말했어요.
이날은 다이 어트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신영이 홍자매의 다이 어트 코디로 나서 시선을 집중시켰네요 홍선영의 다이 어트 코디를 자처한 신영은 선영의 주말 식습관 패턴 분석부터 시작했어요. 상담을 통해 하루에 다섯끼를 먹은 선영의 식단을 살핀 신영은 "위가 홍진영만큼 바쁘다” "이건 학회에 낼 만한 식단이야”라고 진단해 폭소를 안겼 습니다.
윤아 성형설 제기 될만도 한것이 사실 조명 때문일수 있고요. 그리고 미우새 같은 셋트 촬영장에서는 다르게 보일수 있기 때문에
윤아 성형설은 본인만 알수 있겠지요. 최근에는 윤아가 성형외과 30곳을 대상으로 한 아이돌 미모 순위 1위를 차지하기도 했는데요 성형외과 의사들은 웃을때 자연스럽게 휘어지는 눈매는 의학의 힘으로는 만들수 없는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