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영 다이 어트 식단 공개
요즘 미우새에서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 다이어트 이야기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따라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김신영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 하면서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실 김신영 다이어트 식단은 이전부터 화제가 된적이 있었는데요 엄청 뚱뚱했던 김신영이 숙녀로 변신하면서 많은 여성들에게 화제가 되었었습니다.
이날은 "미우새" 최연소 여자 스페셜 MC로 소녀시대 "윤아"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 습니다 어머니들은 윤아가 등장하자 "여리여리하고 예쁘다”며 칭찬 일색으로 반겼습니다. 이에 토니 어머니는 "H.O.T 좋아했지?”라고 돌직구 질문을 하자 윤아 역시 "어릴 때 저는 정말 토니 오빠 팬이었어요”라고 답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습니다
김건모는 절친 태진아, 이무송 형들과 슈퍼문을 보기 위해 "빽가" 집을 방문했어요. "십전대보탕"을 끓이기 위해 마당에서 판을 벌이던 중 예기치않게 "빽가" 어머니가 방문하는 바람에 건모 일행은 서로 "뻘쭘"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빽가 어머니 덕분에 대보름 밥상을 받은 건모 일행은 빽가가 뇌종양 수술을 받았을 그때 당시 가슴아팠던 이야기에 숙연해지기도 했어요. 특별히 빽가 어머니는 아픈 아들을 향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쓴 악플을 보고 마음에 비수가 와서 꽂힌 듯 아팠다고 고백했어요. 이어 빽가는 수술 이후에는 "건강 관리만이 효도"로 생각한다고 말했어요.
김종국과 하하의 동업 분쟁은 친한 변호사 형님의 중재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변호사 형님은 "두 대표의 역할이 명확하지 않은게 문제”라며 두 사람이 서로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고민을 들어줬습니다.여기에 하하는 "자신이 라이브하지 않는다"고 말한 종국을, 종국은 "LA에 아내와 딸이 있다”고 거짓 소문을 낸 하하에게 정신적 피해를 내세우며 서로 맞고소하겠다고 나서 웃음을 안겨주기도 했어요.
또한 다이 어트계의 살아있는 전설 김신영이 홍자매의 다이 어트 코디로 나서 시선을 집중시켰네요 홍선영의 다이 어트 코디를 자처한 신영은 선영의 주말 식습관 패턴 분석부터 시작했어요. 상담을 통해 하루에 다섯끼를 먹은 선영의 식단을 살핀 신영은 "위가 홍진영만큼 바쁘다” "이건 학회에 낼 만한 식단이야”라고 진단해 폭소를 안겼고요 김신영 다이어트 식단 공개까지 하게 되었는데요.
이후 신영은 선영을 위한 맞춤 건강 식단을 공개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물한잔과 현미밥, 부족하면 오징어를 통째로 쪄먹어라”, 점심에는 "달걀 아니면 두부스테이크”, 저녁에는 "고구마 3~4개”, "8시 이후 배고프면 토마토 큰 것”을 먹는 김신영 다이어트 식단 으로 눈길을 모았 습니다 이 화면은 이날 25.8%까지 분당 최고의 시청율을 끌어올리며 관심을 받았습니다
다음 주에는 선영의 한계치까지 끌어올리는 다이 어트 운동 비법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유발 시켰 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5분에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