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심경고백
개그맨 김재우가 활동을 안한지 5개월여만에 sns에 글을 올리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이 글로 인하여 동료연예인들이 응원을 하고 있습니다. 3일날 김재우는 sns에 자신에게 많은 일이 있었음을 밝히면서 행복한 삶과 그리고 어렵고 슬픈일이 있었다고 고백 했는데요
그리고 김재우는 그간 오개월여간 한 가장의 가장으로 가족에게만 집중할수 있는 시간이었으며 배우자의 사랑으로 극복하지 못할일은 없다는것을 깨닳았다고 말하면서 아직 많이 부족한 아빠이지만 이제야 조금 알것 같다고 고백했습니다.
아울러 "아내와 저는 서로를 의지하면서 아주 잘 지내고 있다"며 ”걱정해주신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말했습니다 이후 연예계 동료들의 응원에 메시지가 이어졌습니다. 개그맨 정종철은 "그래 많이 궁금하고 걱정도 됐었습니다 그래도 잘 지냈다니 맘이 놓인다"고 전했 어요
개그맨 오지헌은 "많이 걱정했는데 혹시나 해서 전화도 못 했네. 수고했다~ 재우 아빠 파이팅"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개그맨 변기수 역시 "어떤 일이든 가장이고 아빠니까 잘 이겨내고 힘내자"고 응원했고 가수 김경록도 ”난 늘 형을 응원해요”라고 전했 어요
웹툰 작가 마인드C는 "아내분 꼬옥 안아드리세요"라고 말했고 아나운서 장성규는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선배님"이라고 응원했어요. 김재우는 이재 까지 SNS를 통해 결혼생활 등 자신의 일상생활을 팬들과 공유했으나, 5개월 전부터 활발하던 SNS 활동을 접어 팬들의 걱정을 샀는데요
53만 팔로워의 개그맨 김재우 인스타, 시작은 2015년 4월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강제로 ‘쉬어지고’ 있던 날들. “나를 찾는 사람이 없다는 것”에 상처가 컸던 때였습니다 아내 조유리는 그런 남편에게 배낭을 사주며 말합니다 “이왕 쉬는 거 쉬는 것처럼 쉬어.”라고. 김재우는 그 배낭을 메고 전국을 여행했어요. 다니며, 마치 그림일기처럼,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처럼 인스타에 사진과 이야기를 올렸습니다 이것이 김재우 ‘럽스타그램’의 시작입니다
게시물이 올라올 때마다 수백 개의 댓글과 수만 개의 ‘좋아요’가 달리는 그의 인스타을 본 몇몇 출판사에서 책 출간을 제의했을 때 김재우는 “자격이 안 된다”고 생각해 번번이 거절했었습니다 그것을 지켜본 조유리가 같이 써보자고 제안했고, 『늘 그러하듯,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는 부부가 다시 쓰는 일기처럼, 한 번 더 하는 프러포즈처럼 책이 되었습니다. 주구장창 카레만 먹게 되는 신혼의 이야기들, 고양이와의 동거 생활, 여행의 순간, 부부싸움과 가족에 대한 애틋함 등 평범한 누구나의 일상생활이 유쾌하고 재치 있는 개그맨의 언어로 진행 된다. 이것으로 삶이 바뀌었다는 김재우. 그는 자신들의 일상생활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인세 전액 기부라는 방법으로 표현하기로 했어요. 그리고 오늘도 아내와의 작은 일상생활을 올린다
이전에 김재우 아내 공개 했을때 많은 화제가 되었는데요 수준급 미모가 놀라움부터 안겨주는 김재우 아내는 사진에서 풍겨오는 행복바이러스로 또 한 번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이것으로 개그맨의 아내는 아름답다는 ‘개그맨 아내의 법칙’이 다시 한 번 증명된 셈입니다 서로를 향한 애정이 진하게 뭍어나는, 두 사람을 가득 감싸고 있는 핑크빛 에너지에 네티즌들도 덩달아 즐거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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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우의 아내 공개가 이루어진 것은 지난 23일, 그의 미투데이를 통해서다. 이날 김재우는 “며칠 전이 부부의 날이었다네요. 결혼하고 나니 이런 날도 챙겨주게 되네요. 많은 것을 해줄 수는 없지만 어디를 가든 같이 해주는 남편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내용의 낭만적인 사랑고백과 같이 한 장의 사진을 게시해 왔습니다 실제로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재우는 아내와 나란히 얼굴을 맞댄 채 다정함을 자랑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두 사람의 캐리커처가 새겨진 커플 잔을 들고 화사하게 미소 짓고 있는 부부의 모습은 남다른 금슬을 새삼 엿보게 하는 것. 또한, 이들은 “광주에 있는 모 커피숍에서 아내와 같이 상추튀김 먹고 있어요”라는 멘트와 같이 게재된 또 한 장의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재삼 사로잡기도 했어요. 역시나 서로에게 밀착한 채 다정함을 뽐내고 있는 사진 속의 모습은 많은 네티즌들의 부러움을 유발하는 것이기도 했어요.
이날 공개된 김재우 아내사진은 이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따뜻한 관심사로 자리 잡았습니다 사진 속에서 보이는 김재우 아내의 모습의 범상치 않은 미모가 그를 한순간에 행운의 사나이로 등극시킨 까닭이었습니다 실제로 가냘픈 몸매에 긴 생머리를 우아하게 늘어뜨린 김재우 아내의 미모는 한 눈에 보아도 범상치 않게 느껴지는 것. 과연 “첫눈에 반했다”는 김재우의 고백을 무색하지 않게 하는 아내의 수준급 비주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역시 개그맨들의 능력자적 면모가 또 한 번 확인된 순간입니다 김재우 아내공개를 통해 보여 지는 그녀의 탁월한 미모는 다른 개그맨들의 미모의 아내에 견주어도 전혀 빠지지 않는 것. 실제로 김재우 아내공개를 통해 엿보여진 그녀의 아름다움은 김재우와의 러브스토리에서도 한차례 증명되며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지난 4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김재우는 첫눈에 반한 아내와의 사랑 이야기를 고백하면서 택시 속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바 있기 때문 입니다
실제로 김재우는 과거 남아공 월드컵 그때 당시 모 기업체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인해 남아공에 갔던 것으로 전해 지고 있습니다 이 때 그는 마침 같은 기업체에서 주최를하는 이벤트에 당첨돼 같이 비행기에 올랐던 아내를 발견하게 됐고 첫눈에 반해버렸다고. 청바지에 수수한 티셔츠 차림에도 불구하고 그가 넋을 잃을 만큼 아름다워 보였다는 아내의 모습은 이번 김재우 아내공개로도 새삼 증명되는 것. 이에 김재우는 옆에 있던 동료 개그맨 김기욱에게 “나 저 여자랑 결혼할 거 같아”라며 예언 아닌 예언을 남겼다는 게 김재우의 고백이었습니다 결국 에는 아내를 향해 3개월간 꾸준히 애정공세를 펼친 끝에 김재우는 비로소 그녀의 마음을 얻을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 지고 있습니다 아내의 미모에 첫눈에 반한 김재우가 삼고초려 끝에 어렵게 사랑을 쟁취한 순간이었습니다
수준급 미모로 네티즌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김재우 아내 그리고 그녀를 향해 여전한 사랑의 세레나데를 부르고 있는 김재우, 두 사람의 애틋한 사랑이 인터넷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