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준영과 그룹 빅뱅 출신 승리 등이 속해 있던 단체 채팅방에 마약류를 뜻하는 은어가 등장한걸로 알려 졌습니다. 이에 경찰은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월 8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해당 정준영 마약은어 사용한것을 포착하고 대마초를 뜻하는 은어 고기, 엑스 터시 합성마약을 뜻하는 은어 캔디가 수 차례 등장하는 대화 내용을 확보했어요. 정준영 마약은어 중에는 "여자친구랑 캔디 먹었어" 라는 말이 나온다고하네요.
경찰은 이 같은 대화가 오간 것을 확인, 채팅방에 참여한 이들이 마약을 투약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 졌습니다. 정준영은 성 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구속돼 검찰에 넘겨진 상태입니다. 2015년 승리 등이 멤버로 있는 단체 채팅방 등에 여성과 성 관계를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만 10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경찰에 붙잡힌 그는 여성을 불 법촬영해 이를 채팅방에 공유한 혐의에 대하여 "용서받을 수 없는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나에 대한 모든 혐의를 인정합니다 법원이 내리는 판단을 따르겠다"고 말했어요.
이어 "나로 인해 고통받은 피해자 여성분들과 아무런 근거 없이 구설에 오른 2차 피해 여성분, 이재 까지 내게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 숙여 사죄합니다 앞으로도 수사 과정에 성실히 임하고 내가 일으킨 일에 대하여 평생 반성하면서 살아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준영과 같이 단체 채팅방에 있던 최종훈도 여성 신체 사진을 촬영해 공유한 혐의, 2016년 2월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후 경찰에게 부탁해 보도를 무마한 혐의에 휩싸여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승리도 성 매매 알선 혐의, 운영 술집인 몽키뮤지엄의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 불법 촬영물 유포 혐의 등으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