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출산근황 딸 공개!!
배우 한채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합류 했어요. 한채아는 14일 방송 에서나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내레이터로서 등장 했어요. 작년 5월 차범근 아들 차세찌와 결혼한 한채아는 같은 해 10월말 첫딸은 출산 하고 약 5개월 만에 이날 처음로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것입니다
아나운서 도경완과 "슈퍼맨이 돌아왔다" 내레이션을 맡게 된 한채아는 근황을 묻는 질문에 "출산한지 5개월째다. 아빠가 너무 예뻐한다”며 웃었습니다
시댁에서 시부모와 같이 산다는 한채아는 "시부모님이 딸을 너무 예뻐하신다. 사실 "부모님과 같이 살자"는 말은 남편이 먼저 했지만, 내가 받아들였다”고 말 했어요. 이에 도경완은 놀란 눈으로 한채아를 바라봤습니다.
또 도경완는 넌지시 둘째 계획을 물었 습니다 한채아는 "사실 내가 얼마 전에 좋은 꿈을 꿨다. 팔뚝만한 전복이 나왔다”고 했어요. 그러자 도경완은 "전복 꿈은 아들”이라고 설명 했어요. 한채아는 "그래서 꿈에 대하여 시어머니에게 말씀 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 그래서 "뭐지? "이거 뭐지? 무슨 분위기지?" 싶었다”고 이야기 했어요.
뿐만 아니라 이날 한채아 딸 공개 했는데요 한채아는 시아버지 차범근과 딸이 같이한 사진을 공개 했어요.
그리고 "시아버지가 딸을 너무 예뻐하신다”고 말 했어요. 그때 사진을 유심히 보던 도경완은 "딸이 할아버지 닮았다”며 많이 웃었습니다 한채아도 "그렇다”고 동의했습니다.
끝으로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한 소감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어요. 한채아는 "엄마의 마음으로, 배운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같이 하겠다”고 내레이션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 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