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세번 결혼 과거

2019. 5. 3. 16:09

 모던 패밀리 박원숙 세번 결혼 과거 고백

배우 박원숙이 곡절 많은 인생사에 대한 속내를 담담히 고백해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그중에 박원숙 세번 결혼 고백도 있었습니다. 3일 오후 11시 방송 되는 MBN "모던 패밀리"에서 자신의 결혼 생활 및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것. 지난 방송 에서 첫 등장하면서 자체 최고 시청율 경신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박원숙은 3일 방송을 통해 자연인 윤택과 한층 돈독해진 케미를 보여준다. 두 사람은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힐링하던 중, "이렇게 대화하니 정말 자연인이 된 것 같다”며 ""나는 자연인이다"의 레퍼토리대로 질문해보라”는 박원숙의 제안 아래 자연스러운 토크를 나눈다.

그러던 중 박원숙 세번 결혼 언급을 윤택이 했는데요  원숙은 "두 번째 결혼은 재결합이야”라고 정정하면서, "결혼 이야기가 남 얘기 같아. 내가 결혼한 적이 있나 싶을 정도”라고 고백합니다 이어 박원숙은 "결혼이 힘든 건지 정말 몰랐다”며 "서너 살 아이들이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은 느낌으로 결혼 했고, 어떤 남편을 원 하고 어떤 아내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이 없었다”라고 털어놓는다. 윤택이 새로운 결혼 계획을 묻자 그는 고개를 저으며, "혼자인 삶이 행복 하고 감사 하다, 하루 하루가 소중 하고 너무 좋다”며 미소짓는다.
 


뿐만 아니라 박원숙은 세상을 먼저 떠난 아들과 대학생이 된 손녀에 대한 애틋 하고 짠한 마음과, 과거 가면성 우울증을 겪었던 일을 덤덤히 이야기해 코 끝 찡한 울림을 안기는데요. 인생의 많은 파도를 헤쳐 온 박원숙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에,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화면을 지켜보던 박원숙과 다른 MC들마저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름다운 남해 밤하늘 아래 진행 된 진솔한 토크 타임에 남다른 눈길이 모입니다


그런가 하면 남해 자연인이 아닌 "미용인"으로 판명난 박원숙은 윤택 "머슴 부리기"의 달인으로 등극하면서 폭소를 안기는데요. 조개 캐기를 시작으로 나무 심기, 불 피우기까지 자연스럽게 시키며 윤택의 고생길을 깔아주는가 하면, 충격의 요리 실력까지 낱낱이 드러나 쉴 새 없는 웃음을 자아낼 전망 입니다


또 "모던 패밀리" 11회에서는 결혼 후 16년 만의 데이트에서 전쟁 같은 서바이벌 액티비티 게임에 나선 김지영-남성진 부부의 이야기를 뿐만 아니라, 류진의 히트작 "서동요"를 직접 연기하면서 배우 체험에 나서는 "찬브로" 찬형X찬호의 열혈 연기력이 공개 됩니다 3일 오후 11시 MBN에서 방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