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폭로글 미인대회?
강성훈이 후배 아이돌 그룹 비투비, 아스트로 차은우 등의 얼평을 했다는 비난에 논란인 가운데 과거 팬들을 대상으로 미인 선발대회를 진행 했다는 의혹까지 불거 졌습니다. 지난 12일 강성훈의 온라인 팬덤 중 하나인 디씨인사이드 강성훈 갤러리에는 팬들이 아직 의리가 있다고 느낀 게, 이건 아직 안 풀렸다며 후니월드 전신 아이리쉬 팬클럽 시절, 여름 캠프에서 미스 아이리쉬라고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처럼 강성훈의 이상형을 뽑는 행사를 진행 했다고 밝혔 습니다
아이리쉬는 강성훈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의 전신입니다 젝스키스 해체 후 강성훈이 개인 활동을 시작할 그때 당시 창단됐습니다 글 작성자에 말에 의하면 미스 아이리쉬 선발대회는 매 라운드마다 강성훈이 이상형 조건을 말하면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키 165cm 이상, 몸무게 50kg 이하, 긴 생머리 등을 강성훈이 말 하고 이에 맞지 않으면 탈락 했어요.
작성자는 당선된 미스 아이리쉬는 강성훈 보다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쁜 언니였다며 그분이 미스 아이리쉬가 된 기념으로 강성훈과 사진 찍고, 악수하는 과정들을 다른 팬들은 들러리가 돼 보고 있었다고 그때 당시 상황을 설명 했어요. 그리고 이 기획을 누가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별로라고 말했습니다
댓글로 이게 정말 사실이냐, 이거 밝혀지면 매장 아니냐,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이 나오자, 작성자는 내가 잘 기억할 수 밖에 없는 게, 나도 미스 아이리쉬 대회에 나갔다며 무대 위에서 평가받는데 고개를 들 수 없을 만큼 수치심을 느꼈다고 답해 신빙성을 더 했어요.
강성훈은 미스 아이리쉬 선발대회 폭로에 전에 후배 그룹들의 외모 평가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12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망언1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영상에는 강성훈이 후배 아이돌 그룹들의 외모를 지적하는 발언들이 담겨있습니다
영상 속 강성훈은 의자가 아닌 테이블 위에 앉아 팬들과 대화를 나눴는데요. 강성훈은 키 크는 수술은 왜 안나오지? 8cm만 더 크면 좋겠다면서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돌들은 못생긴 거 같습니다 샵에서 보면 더럽게 못생겼다며 후배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어요.
강성훈은 피부도 더럽고, 왜 이렇게 못생겼냐고 추가로 말 했고, 동방신기 이후 잘생긴 아이돌이 한 명도 없는 거 같다는 의견을 밝혔 습니다 이에 한 팬이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요?라고 묻자, 강성훈은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니?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 습니다
이어 강성훈은 내가 제작을 하면 얼굴 보고 뽑을 것이라며 연예인이면 좀 괜찮게 생겨야 하는 거 아니야?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나야 하는데, 활동을 안 하니까 아우라가 죽었어라고 외모 자신감을 보였 습니다
또 작년 1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을 그때 당시에도 원조 얼굴 천재인데 21세기 얼굴 천재 차은우 씨를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이렇게 봤을 때 잘생겼는지 모르겠는데, 난이라고 답변을 했어요.
강성훈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했지만 팀 해체 이후 사기 혐의로 법정 구속되기도 했어요. 이후 보석으로 풀려나고, 피해자들과 합의를 통해 형을 감량 받았지만 지난 해 또 들을 대상으로 사기, 횡령한 혐의로 고소됐습니다 여기에 올 초엔 전 매니저 A 씨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강성훈은 2016년 MBC 무한도전으로 재결합한 젝스키스에서도 퇴출됐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도 해지됐습니다
강성훈이 후배 아이돌 그룹 비투비, 아스트로 차은우 등의 얼평을 했다는 비난에 논란인 가운데 과거 팬들을 대상으로 미인 선발대회를 진행 했다는 의혹까지 불거 졌습니다. 지난 12일 강성훈의 온라인 팬덤 중 하나인 디씨인사이드 강성훈 갤러리에는 팬들이 아직 의리가 있다고 느낀 게, 이건 아직 안 풀렸다며 후니월드 전신 아이리쉬 팬클럽 시절, 여름 캠프에서 미스 아이리쉬라고 미스 코리아 선발대회처럼 강성훈의 이상형을 뽑는 행사를 진행 했다고 밝혔 습니다
아이리쉬는 강성훈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의 전신입니다 젝스키스 해체 후 강성훈이 개인 활동을 시작할 그때 당시 창단됐습니다 글 작성자에 말에 의하면 미스 아이리쉬 선발대회는 매 라운드마다 강성훈이 이상형 조건을 말하면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키 165cm 이상, 몸무게 50kg 이하, 긴 생머리 등을 강성훈이 말 하고 이에 맞지 않으면 탈락 했어요.
작성자는 당선된 미스 아이리쉬는 강성훈 보다 키도 크고 얼굴도 예쁜 언니였다며 그분이 미스 아이리쉬가 된 기념으로 강성훈과 사진 찍고, 악수하는 과정들을 다른 팬들은 들러리가 돼 보고 있었다고 그때 당시 상황을 설명 했어요. 그리고 이 기획을 누가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별로라고 말했습니다
댓글로 이게 정말 사실이냐, 이거 밝혀지면 매장 아니냐,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이 나오자, 작성자는 내가 잘 기억할 수 밖에 없는 게, 나도 미스 아이리쉬 대회에 나갔다며 무대 위에서 평가받는데 고개를 들 수 없을 만큼 수치심을 느꼈다고 답해 신빙성을 더 했어요.
강성훈은 미스 아이리쉬 선발대회 폭로에 전에 후배 그룹들의 외모 평가를 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12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 망언1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된 영상에는 강성훈이 후배 아이돌 그룹들의 외모를 지적하는 발언들이 담겨있습니다
영상 속 강성훈은 의자가 아닌 테이블 위에 앉아 팬들과 대화를 나눴는데요. 강성훈은 키 크는 수술은 왜 안나오지? 8cm만 더 크면 좋겠다면서 키에 대한 콤플렉스를 털어놓았습니다 그리고 요즘 아이돌들은 못생긴 거 같습니다 샵에서 보면 더럽게 못생겼다며 후배들의 외모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어요.
강성훈은 피부도 더럽고, 왜 이렇게 못생겼냐고 추가로 말 했고, 동방신기 이후 잘생긴 아이돌이 한 명도 없는 거 같다는 의견을 밝혔 습니다 이에 한 팬이 저번에 봤던 비투비는요?라고 묻자, 강성훈은 내가 걔네라고 어떻게 말을 하겠니?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 습니다
이어 강성훈은 내가 제작을 하면 얼굴 보고 뽑을 것이라며 연예인이면 좀 괜찮게 생겨야 하는 거 아니야? 피부도 좋고, 아우라도 나야 하는데, 활동을 안 하니까 아우라가 죽었어라고 외모 자신감을 보였 습니다
또 작년 1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했을 그때 당시에도 원조 얼굴 천재인데 21세기 얼굴 천재 차은우 씨를 어떻게 보냐는 질문에 이렇게 봤을 때 잘생겼는지 모르겠는데, 난이라고 답변을 했어요.
강성훈은 1997년 젝스키스로 데뷔했지만 팀 해체 이후 사기 혐의로 법정 구속되기도 했어요. 이후 보석으로 풀려나고, 피해자들과 합의를 통해 형을 감량 받았지만 지난 해 또 들을 대상으로 사기, 횡령한 혐의로 고소됐습니다 여기에 올 초엔 전 매니저 A 씨에게 상해를 입힌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강성훈은 2016년 MBC 무한도전으로 재결합한 젝스키스에서도 퇴출됐습니다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도 해지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