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으로 유명해 방송까지 나왔던 40년 전통의 막국수 달인의 가게가 조작 논란에 휘말렸습니다
SBS 시사교양 프로 그램 ‘생활의 달인’이 조작 논란에 대하여 사과 했어요.
전에 온라인상에서 일부 네티즌은 지난 13일 방송 에서나온 ‘생활의 달인’ 막국수 달인 편에 나온 40년 전통 막국수 맛집에 대하여 “주인이 바뀐 지 4년 됐는데 수십년 된 달인으로 나왔더라”고 의문을 재기 했습니다. 이에 또 다른 네티즌은 “동업하던 분이 나가서 시내에 가게를 새로 차린 것”이라며 “지금 있는 사장님도 40년 동안 막국수를 만든 게 맞다”고 반박 했어요.
그리고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방송 에서 ‘40년 된 집’이라고 소개함으로써 출연자가 40년간 운영해 온 것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바,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출연자는 할머니 가게에서 일하기 이전부터 막국수를 만들어왔고, 그 경력이 40년에 이른다고 한다”고 해명 했어요.
이들은 “이 모든 내용을 방송에 다 담았어야 했는데 제한된 방송 시간상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못했으며, 해당 코너인 은둔 식달은 코너 특성상 사전 취재가 충분하지 못한 한계가 있어 일부 내용은 제작진도 방송 이후 인지하게 됐다”며 “시청자 여러분의 엄중한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방송 제작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사과 했어요.
<‘생활의달인 조작논란사과 전문>
생활의 달인 제작진입니다.
지난 5월 13일 방송 에서나온 생활의 달인 막국수 달인 편에 대한 시청자 여러분의 엄중한 지적을 생활의 달인 제작진은 겸허히 받아들이고 앞으로의 방송 제작에 있어 더욱 신중을 기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해당 식당은 같은 장소에서 41년간 영업이 이뤄진 곳으로, 처음에는 금번 출연자가 아닌 창업주 할머니가 운영하던 곳이었습니다. 후에 할머니가 몸이 아프셔서 할머니의 아들이 운영을 이어받았고, 2009년부터 이번에 방송에 출연한 분이 합류해 같이 막국수를 만들 었습니다. 2016년 5월 출연자는 해당 가게를 인수 받았고, 아드님은 원주 시내로 이전해 새로운 가게를 열었습니다.
이에 방송 에서 ‘40년 된 집’이라고 소개함으로써 출연자가 40년간 운영해 온 것이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바,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끼쳐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다만 출연자는 할머니 가게에서 일하기 이전부터 막국수를 만들어왔고, 그 경력이 40년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 모든 내용을 방송에 다 담았어야 했는데 제한된 방송 시간상 충분한 설명이 이뤄지지 못했으며, 해당 코너인 은둔 식달은 코너 특성상 사전 취재가 충분하지 못한 한계가 있어 일부 내용은 제작진도 방송 이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제작진은 향후 확실한 정보를 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