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협박의혹 한서희

양현석 협박의혹 한서희 

얼마전 있었던 비아이 마약 혐의에 대하여 카톡 상대가 한서희로 밝혀졌는데요

하지만 이전에 한서희가 비아이랑 함께 마약 했다고 했다가 다시 말을 바꾼것이

양현석 한서희 협박때문이었다고 신고 하면서 다시 한번 yg에 대한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가수 지망생 한서희가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자신을 협박 했다고 주장 했어요. 그녀는 YG 소속 그룹 아이콘 출신 비아이에게 마약을 건넨 것으로 확인 됐습니다 한서희는 내가 염려하는 부분은 양현석이 이 사건에 직접 개입하면서 협박한 부분, 경찰 유착 등이 핵심 포인트인데 그 제보자가 나라는 이유만으로 나한테만 초점이 쏠릴 것이 걱정됩니다 나란 사람과 이 사건을 별개로 봐달라고 14일 인스타에 적었습니다

해외에 머물고 있다는 그녀는 이틀 후에 한국 들어간다. 걱정말라. 사실 전 제 이름이 이렇게 빨리 알려질지 몰랐습니다. 당황스럽고 무서운 건 사실입니다 그래도 마음 잘 먹고 있으니까 걱정 안해도 된다고 전 했어요

한서희는 자신이 대중에게 비호감인 것을 안다고 인정 했어요. 한서희는 비아이뿐 아니라 YG 소속 그룹 빅뱅의 탑 마약 사건에도 연루됐고 소셜 미디어에서 튀는 말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종종 장식 했어요. 다 제가 저 스스로 만든 이미지인 것도 맞다. 하지만 이 사건은 여러분이 별개로 봐줘야 합니다 저에게 초점을 맞추면 안 됩니다 정말 부탁드린다고 강조 했어요.

이번 양현석 한서희 협박 글이 자신의 처벌 수위를 줄이기 위해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고 명확히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2016년 8월 LSD 투약과 대마초 사건, 2016년 10월 탑과 한 대마초 사건이 병합돼서 이미 죗값을 치르는 중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판매가 아니라 교부다. 제 돈 주고 그 가격으로 C딜러에게 구매한 다음에 그와 같은 가격을 김한빈한테 전달한 것이라고 설명 했어요.

판매책이라고 하는데 따지고 보면 판매책이 아닌데요. 금전적으로 이득 본 거 없습니다 제대로 된 인터뷰를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강조 했어요. 마약 교부에 대하여 재조사가 이뤄진다면 조사받을 것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이제 와서 이런 말 하면 뭐하지만 전 김한빈 끝까지 말렸다고 말했습니다

전에 비아이가 3년 전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선상에 올랐으나 그때 당시 경찰과 YG의 유착으로 사건이 무마됐다는 논지의 공익신고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됐습니다 처음에는 비실명 공익신고서를 지난 4일 권익위에 제출한걸로 알려 졌는데, 당사자가 한서희로 확인된 것입니다

공익제보자를 대리해 비실명 공익신고를 한 방정현 변호사는 13일 KBS 1TV 뉴스9 인터뷰에서 양현석 YG 대표가 2016년 그때 당시 제보자로부터 비아이의 마약 투약 관련 이야기를 들은 뒤 YG 사옥으로 제보자를 불러 휴대전화를 빼앗고 "너에게 불이익을 주는 건 쉽게 할 수 있다"고 협박 했다고 폭로 했어요.

양현석이 우리 소속사 연예인들은 당장 마약 검사를 해도 나오지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마약 검사를 하고, 만약 마약이 검출되면 일본으로 보내서 마약 성분을 빼낼 수 있기 때문에 검출이 안 될 것이라는 말도 했다고 전 했어요

또 제보자가 2016년 4월께 비아이와 같이 대마를 흡입 했어요. 비아이의 LSD 요구에 제보자가 직접 과거 아이콘의 숙소 앞에서 직접 전해줬으며 비아이는 숙소 앞에 있는 현금인출기에서 현금을 찾아서 줬습니다고 주장 했어요.
 

 
비아이는 지난 12일 자신이 마약을 구매 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마약에 의지 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마약 흡입에 대해서는 부인 했어요. 이후 팀을 자퇴 했어요. YG는 즉시 비아이와 전속 계약을 해지 했어요. 그리고 소속 가수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 하고 있다고 했어요. 경찰이 바아이 마약 연루 무마한 것에 개입 했다고 의심 받고 있는데 책임 영역을 가수 관리로 한정, 한 발을 빼는 모습입니다
 

하지만 YG와 양 대표의 수사 개입과 경찰 유착에 대한 의혹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그는 성 접대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게시판에는 YG의 활동을 중지시켜달라는 청원까지 등장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