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년 충격 여동생

2019. 6. 17. 08:46

이말년 충격 여동생

 


웹툰작가 이말년이 동생 이세화 씨로 사생활에 충격에 빠졌습니다. 6월 16일 첫 방송 에서나온 티캐스트 계열 E채널 "내 형제의 연인들: 가족이 보고있다"에서 웹툰작가 이말년이 출연해 여동생의 일상생활을 지켜봤습니다.

 

이말년 작가의 여동생은 크리에이터터로 활동 하고 있는 30대 직장인 이세화 씨다. 이세화 씨는 유창한 언변과 재치 넘치는 입담, 귀여운 비주얼로 스튜디오에 출연한 MC와 출연진의 관심을 단숨에 사로잡았습니다

 

특별히 프로 그램에서 처음로 가족도 몰랐던 썸남을 공개해 이말년을 당황하게 했어요. 이말년과 여동생은 서로 무관심한, 그야말로 호적만 같이 쓰는 피만 나눈 사이라고. 그래서 여동생의 연애를 지켜본 이말년은 태어나 처음 보는 여동생의 말과 행동에 더욱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말년은 자신이 이재 까지 여동생에게 너무 무관심 했다면서 언젠가는 동생 때문에 따뜻한 눈물을 흘릴 것 같다고 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