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한서희 출국요구

2019. 6. 20. 11:19


YG 한서희 출국요구, 빅뱅 컴백 맞춰 LA출국

 


YG 한서희 출국요구 정황이 포착이 되었습니다. 20일 디스패치 단독 보도에 말에 의하면 YG엔터테인먼트의 요구로 한서희가 2016년 12월부터 3개월 정도 미국 LA에 체류 했어요.

빅뱅의 컴백 전 YG엔터테인먼트가 그때 그때 당시 연습생이던 한서희의 소속사 대표에게 해외로 출국할 것을 요구 했다는 정황이 드러난 것.


하지만 경찰은 그때 그때 당시 이후부터 1·2차 조사까지 김씨에게 건넸다는 취지로 진술하다가 갑자기 30일부터 아니라고 하는 등 진술을 번복 했다며 또 체포 후, 교부 했다고 하는 부분에서도 변호인이 선임되니까 변호인이 마치 입을 막은 듯 아니라고 진술하라고 시킨 것 같다고 설명 했어요.

그때 그때 당시 경찰은 한서희 씨에게 YG가 회유했냐 등 진술을 번복한 이유를 묻자 한서희 씨가 대마초를 한 상태에서 바로 붙잡혀 기억이 몽롱해서 그렇게 진술 했다는 취지로 말 했다는 것입니다

 


이날 경찰이 밝힌 3년 전 사건에 대한 수사보고서의 내용은 근래 한서희 씨가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한 내용과 비슷한걸로 전해 졌습니다. 그때 그때 당시 경찰과 검찰이 김씨의 마약구매 의혹은 물론, 한서희 씨에 대한 YG 측의 협박 혹은 회유 의혹까지 인지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때 그때 당시 수사는 한서희 씨와 한서희 씨에게 마약을 건넨 A씨만 처벌하는 데 그쳤고 수사가 더 나아가지 않았는지에 대해서는 현재 검찰과 경찰이 서로 다른 설명을 내놓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와 YG측에 대하여 수사하려고 했지만 검찰이 양현석 전 총괄 프로 듀서를 이야기하면서 사건을 빨리 송치하라고 했다며 사건을 송치할 때 한서희 씨의 진술이 담긴 보고서를 첨부하라고 지시 했다고 주장 했어요.

이에 대하여 검찰 관계자는 그때 그때 당시 경찰이 한서희 씨를 송치하면서 첨부한 문제의 내사수사보고서를 내사보고서라고 표현하면서 경찰이 앞으로 보고서에 담긴 내용을 내사하겠다는 뜻으로 이해 했다며 또 그때 그때 당시 사건을 빨리 송치하라고 언급한 적도 없었다고 말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