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신영수 일일포차
"동상 이몽2" 100회 특집에 노사연♥이무송 부부, 한고은♥신영수 부부가 같이 했어요. 지난 8일 방송 에서나온 SBS 예능프로 그램 "동상 이몽2-너는 내 운명"의 "홈커밍 특집"에서는 두 번째 주자로 나선 노사연♥이무송 부부,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등장한 노사연은 "한고은 씨와 제가 뭐가 다르냐”고 물었 습니다 이에 MC 서장훈은 "식성도 비슷 하고 성격도 비슷합니다. 4살 연하 남편이 있다”라고 답 했어요. 이어 노사연은 "데칼코마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 시켰습니다..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홈커밍 특집"을 맞아 데뷔 처음로 부부 버스킹에 도전하기로 결정 했어요. 버스킹을 준비하기 위해 홍대 나들이에 나선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버스킹 공연을 바라보며 본격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 했어요. 그러나 두 사람은 장소를 정하는 것부터 생각이 달랐습니다. 이무송은 "버스킹은 문화가 이미 잡혀있는 홍대에서”, 노사연은 "한강공원에서 하고 싶다”라고 "버스킹 이몽을 보이며 준비 과정이 순탄치 않음을 예고 했어요. 두 사람은 예상 관객 수에 대해서도 생각이 달랐습니다. 이에 이무송은 내기를 제안, 관객수가 100명 이하이면 노사연이 이무송을, 100명 이상이면 이무송이 노사연을 업어주기로 했어요.
이후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공연 연습을 위해 노래방을 찾았습니다 두 사람은 댄스곡을 연달아 부르며 칼군무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 습니다. 노사연과 이무송은 마지막으로 수지와 백현의 "Dream"을 부르며 달달한 분위기를 유발 시켰습니다..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일일 포장마차를 열기로 했어요. "동상 이몽2"를 통해 소개됐던 한고은의 요리를 100명에게 대접하기로 한 것. 이를 위해 한고은과 신영수는 식기, 재료 쇼핑에 나섰 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그릇, "레소" 제조 방법 등에서 의견이 갈리며 "포차이몽"을 보였고, 신영수는 위축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 습니다.
포차 오픈 하루 전, 대량 음식은 준비해본 적이 없던 한고은은 100인분의 식재료 앞에서 넋이 나가고 말았습니다 신영수는 "해냈을 때 만족도가 있지 않냐”라며 한고은을 응원 했어요. 이후 두 사람은 재료 손질에 돌입, 한고은은 아직까지 능숙한 칼질은 물론 파스타 소스를 뚝딱 만들어내 감탄을 유발 시켰습니다.. 드디어 "수고포차"의 영업날이 됐습니다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테이블 세팅부터 현수막 설치까지 준비를 단단히 했어요. 이어 한고은은 손수 요리를 하면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 했어요. 한고은은 "손님들에게 드릴 거라고 생각하니까 제대로 내드리고 싶었다”라고 요리의 모든 과정에 하나하나 정성을 쏟았습니다
이밖에 이날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양가 가족 단합대회도 공개 됐습니다 인교진은 진행자로, 후배 배우 김한종이 심판으로 나섰고, 양가 아버지들의 선서문을 낭독으로 가족 단합대회가 시작됐습니다 양가는 30도의 뙤약볕에서 각종 게임을 즐겼 습니다. 한편, 이날도 양가 팔씨름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1년 전 이뤄졌던 양가 팔씨름전이 언급되자 그때 당시 조주연에게 처참히 패했던 인치완은 "자신이 없다”며 둘째 아들 인두진을 앞세웠습니다 이에 결국 에는 인두진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팔씨름 리벤지 매치에 도전 했어요
소이현父와 인두진은 시작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보였 습니다 그러나 결국 에는 이번에도 소이현父가 1초 만에 승리 했어요. 예상치 못한 결과에 인교진의 가족들은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 시켰습니다..
한편, 이날 "최고의 1분"은 노사연이 차지 했어요. 스튜디오에서 소이현父의 팔씨름 대결을 지켜보던 노사연은 김구라에게 팔씨름을 제안 했어요. 서장훈은 "김구라 씨가 체격이 있어서 안 될 것 같다”며 말렸지만 노사연은 "내 팔목을 잡고 해라”라고 했어요. 김구라 역시 "나 돌이야 누나”라며 자신 있게 나섰지만, 노사연은 순식간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에 김구라는 "오락실 팔씨름 기계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 습니다.
"동상 이몽2" 100회 특집에 노사연♥이무송 부부, 한고은♥신영수 부부가 같이 했어요. 지난 8일 방송 에서나온 SBS 예능프로 그램 "동상 이몽2-너는 내 운명"의 "홈커밍 특집"에서는 두 번째 주자로 나선 노사연♥이무송 부부,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오랜만에 스튜디오에 등장한 노사연은 "한고은 씨와 제가 뭐가 다르냐”고 물었 습니다 이에 MC 서장훈은 "식성도 비슷 하고 성격도 비슷합니다. 4살 연하 남편이 있다”라고 답 했어요. 이어 노사연은 "데칼코마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 시켰습니다..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홈커밍 특집"을 맞아 데뷔 처음로 부부 버스킹에 도전하기로 결정 했어요. 버스킹을 준비하기 위해 홍대 나들이에 나선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버스킹 공연을 바라보며 본격적인 계획을 세우기 시작 했어요. 그러나 두 사람은 장소를 정하는 것부터 생각이 달랐습니다. 이무송은 "버스킹은 문화가 이미 잡혀있는 홍대에서”, 노사연은 "한강공원에서 하고 싶다”라고 "버스킹 이몽을 보이며 준비 과정이 순탄치 않음을 예고 했어요. 두 사람은 예상 관객 수에 대해서도 생각이 달랐습니다. 이에 이무송은 내기를 제안, 관객수가 100명 이하이면 노사연이 이무송을, 100명 이상이면 이무송이 노사연을 업어주기로 했어요.
이후 노사연♥이무송 부부는 공연 연습을 위해 노래방을 찾았습니다 두 사람은 댄스곡을 연달아 부르며 칼군무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 습니다. 노사연과 이무송은 마지막으로 수지와 백현의 "Dream"을 부르며 달달한 분위기를 유발 시켰습니다..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일일 포장마차를 열기로 했어요. "동상 이몽2"를 통해 소개됐던 한고은의 요리를 100명에게 대접하기로 한 것. 이를 위해 한고은과 신영수는 식기, 재료 쇼핑에 나섰 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은 그릇, "레소" 제조 방법 등에서 의견이 갈리며 "포차이몽"을 보였고, 신영수는 위축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 습니다.
포차 오픈 하루 전, 대량 음식은 준비해본 적이 없던 한고은은 100인분의 식재료 앞에서 넋이 나가고 말았습니다 신영수는 "해냈을 때 만족도가 있지 않냐”라며 한고은을 응원 했어요. 이후 두 사람은 재료 손질에 돌입, 한고은은 아직까지 능숙한 칼질은 물론 파스타 소스를 뚝딱 만들어내 감탄을 유발 시켰습니다.. 드디어 "수고포차"의 영업날이 됐습니다 한고은♥신영수 부부는 테이블 세팅부터 현수막 설치까지 준비를 단단히 했어요. 이어 한고은은 손수 요리를 하면서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 했어요. 한고은은 "손님들에게 드릴 거라고 생각하니까 제대로 내드리고 싶었다”라고 요리의 모든 과정에 하나하나 정성을 쏟았습니다
이밖에 이날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양가 가족 단합대회도 공개 됐습니다 인교진은 진행자로, 후배 배우 김한종이 심판으로 나섰고, 양가 아버지들의 선서문을 낭독으로 가족 단합대회가 시작됐습니다 양가는 30도의 뙤약볕에서 각종 게임을 즐겼 습니다. 한편, 이날도 양가 팔씨름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1년 전 이뤄졌던 양가 팔씨름전이 언급되자 그때 당시 조주연에게 처참히 패했던 인치완은 "자신이 없다”며 둘째 아들 인두진을 앞세웠습니다 이에 결국 에는 인두진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팔씨름 리벤지 매치에 도전 했어요
소이현父와 인두진은 시작부터 팽팽한 기싸움을 보였 습니다 그러나 결국 에는 이번에도 소이현父가 1초 만에 승리 했어요. 예상치 못한 결과에 인교진의 가족들은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 시켰습니다..
한편, 이날 "최고의 1분"은 노사연이 차지 했어요. 스튜디오에서 소이현父의 팔씨름 대결을 지켜보던 노사연은 김구라에게 팔씨름을 제안 했어요. 서장훈은 "김구라 씨가 체격이 있어서 안 될 것 같다”며 말렸지만 노사연은 "내 팔목을 잡고 해라”라고 했어요. 김구라 역시 "나 돌이야 누나”라며 자신 있게 나섰지만, 노사연은 순식간에 승리를 거두었다 이에 김구라는 "오락실 팔씨름 기계다”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겼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