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저작권료

2019. 7. 15. 14:30

바비킴 저작권료



라디오쇼 바비킴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15일 방송 에서나온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가수 바비킴이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DJ 박명수는 독보적인 목소리의 주인공, 소울의 대부, 랩 할아버지라고 운을 떼며 바비킴을 소개 했어요. 또 그는 과거 바비킴과 나는 가수다를 같이했던 그때 당시를 회상 했어요.

이에 바비킴은 방송을 4년 반 정도 쉬었습니다 3년 동안 음악을 멀리 했고 운동과 취미를 즐겼 습니다. 4년 정도 지나니까 다시 음악이 하고 싶었다라고 답 했어요. 또 박명수는 4~5년 동안 활동이 없었는데 수입이 있었냐고 질문하자 바비킴은 14년 전에 나온 고래의 꿈이 저작권료가 제일 높아서 그걸로 생활 했다고 말 했어요.


이어 그는 그 뒤에 나온 사랑 그 놈은 제가 만든 게 아닌데요. 그 곡을 만든 박선주 씨는 헬타를 타고 이동한다고 들었습니다 버스를 사셨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 시켰습니다.. 박명수가 핑클의 "내 남자 친구에게" 영어 랩이 바비킴이 한거라고 들었다고 말하자 바비킴은 핑클이 데뷔할 때 랩에 참여 했어요. 그때 당시에는 댄스 음악 간주 부분에 영어로 랩하는 게 많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터보 트위스트 킹에도 참여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어요.

바비킴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아버지가 트럼펫 연주자임을 밝히며 고래의 꿈 트럼펫 연주도 아버지께서 직접 해주셨다고 말 했어요. 그는 아버지께서 하루에 한 시간 이상 꼭 연습을 하라고 하셨다. 아버지도 지금까지 매일 트럼펫을 연습 하신다. 또 잘 되고 나서도 항상 겸손해야 된다고 말씀해주신다며 아버지에 대하여 말 했다

마지막으로 박명수가 아직 미혼인데 사랑에 빠질 준비가 돼 있냐고 묻자 바비킴은 당연합니다. 국적도 상관없고 준비도 되어있다며 연애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