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경규의 딸이자 연기자인 이예림에 대한 눈길이 "핫"합니다. "이경규의 딸"로 알려져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예림에 대한 눈길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연기를 시작하면서 기존의 이미지를 지우고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다이 어트 성공부터 근황을 전한 SNS 사진 한 장까지도 뜨겁게 이어지는 눈길이다.
이예림은 23일 자신의 SNS에 "오빠가 이런 말은 안 하려고 했는데 오늘 너 연락이 안 돼서 많이 속상 했어. 오빠 그래서 오늘 술 한 잔 하려다가. 너가 내 걱정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안 했어. 오빠 잘했지? 오빠는 너만 행복하면 그뿐이야. 잘자”라는 글과 같이 사진을 게재 했어요.
이예림이 공개한 사진은 휴대전화 카메라 어플을 이용해서 촬영한걸로, 남자 분장을 한 모습이라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긴생머리 헤어스타일에 수염이 더해진 이예림의 모습이 웃음을 주고 있는 것.
연기자 데뷔 이후 더욱 따뜻한 관심을 받고 있는 이예림답게 근황을 전하면서 공개한 코믹 사진 역시 따뜻한 관심의 대상이 됐습니다 이예림의 재치 있는 근황에 팬들은 응원을 쏟아 내며 따뜻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예림은 이경규의 딸로 먼저 얼굴을 알리며 연예 활동을 시작 했어요. 지난 2015년 이경규와 같이 SBS 예능프로 그램 "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해 주목받았고, 이후 2016년에는 "예림이네 만물트럭"으로도 활약 했어요.
뿐만 아니라 이예림은 작년 축구선구인 김영찬과 연인 사이임이 공개돼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이경규가 방송 에서 이예림과 김영찬에 대해서 언급하기도 했을 정도. 이예림은 연기자로도 착실하게 성과를 쌓아가고, SNS를 통해서도 핫한 스타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