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민낯 녹화과정

2019. 7. 29. 14:48

혜리 민낯 녹화과정
"혜리 민낯 나와도 괜찮아?”, "놀토" 녹화 준비과정 처음 공개


혜리가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 녹화 준비하는 모습을 처음 공개 했어요. 29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나는 이혜리"에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녹화를 준비하는 혜리의 모습과 출연진과의 깨알 케미를 담은 "오! 혜리데이" 2회가 공개 됐습니다 의상 피팅부터 헤어, 메이크업, 녹화 시작까지 헤리의 하루를 낱낱이 담은 영상에 팬들의 따뜻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화장기가 전혀 없는 민낯으로 등장한 혜리는 "이거 괜찮나?”라며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메이크업과 헤어 세팅을 마친 후 스튜디오로 이동 했어요. 이어, 부은 얼굴을 신경 쓰던 혜리는 부기를 빼는 손 마사지를 소개한 데 이어 스태프들과 같이 국민체조를 선보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어요.

 

특별히 혜리는 촬영 3일 전부터 방송 주제에 맞는 의상을 고민 하고 녹화 당일 새벽부터 준비하는 과정 전반을 공개하면서 프로다운 모습을 보였 습니다 혜리는 "헤어 메이크업 전 과정을 공개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나는 이혜리" 채널을 통해 솔직한 모습으로 소통 하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냈습니다.

 

또한, 혜리는 근래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녹화를 준비 하고, 동료들에게 "유튜브를 시작 했다”고 밝히며 콘텐츠 아이디어나 채널명에 대한 조언을 듣는 등 약 1여년간 프로 그램을 같이한 동료들과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어요. 한편, 혜리의 생에 첫 리얼리티 프로 그램 "오! 혜리데이"는 매주 월요일 혜리의 유튜브 채널 "나는 이혜리"를 통해 공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