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딸 과 아내 를 말 하다.
4일 방송 에서나온 런닝맨에서는 유재석이 딸 바보로서의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이날 방송 에서 제작진은 멤버들의 근황을 전 했어요 지석진은 제작진의 펼쳐 보인 스케치북을 보고 재석이는 둘째 딸 보는 재미는 시간 가는 줄 모른다는 이야기가 있다라고 말 했어요.
어색 하고 영혼이 없는 지석진의 멘트에 김종국은 너무 어색한 거 아니냐라고 했고, 이광수는 질문하기 싫으면 하지 말아라라고 했어요. 이에 지석진은 어색하면 밑에 글자를 박으면 되지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 시켰습니다.. 라디오 진행을 4년째 하고 있다는 유재석의 이야기에 지석진은 다시 한번 질문을 했고, 유재석은 둘째 딸 나은이가 너무 예쁘다. 이제 곧 돌이다라고 답 했어요.
송지효는 돌이면 얼굴이 누구를 닮았냐라고 물었 습니다 유재석은 어떤 분들은 나경은 씨를 닮았다고 하고 어떤 분들은 나를 닮았다고 합니다 왔다 갔다 한다라고 했어요. 그러자 김종국은 희비가 교차하겠다라고 꼬집었고, 유재석은 날 닮으면 어때서 그러냐라고 버럭 했어요. 이어 이광수는 나은이의 미래가 온탕과 냉탕을 왔다 갔다 하는구나라고 말 했고, 멤버들은 부디 예쁜 엄마를 닮기를 빌어 폭소를 유발 시켰습니다..
또한 김종국은 나경은에게 먼저 대시를 했다는 유재석에게 정말냐, 어떻게 꼬시냐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형수한테 꼬신다니 무슨 이야기냐라고 버럭 하면서 차나 한 잔 마시자라고 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 습니다
유재석 행복한 가정생활 나중에 예능에서도 보여지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