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배우사업정리

2019. 8. 7. 15:54




배우사업을 정리한 JYP엔터테인먼트의 소속이었던 배우들이 하나 둘 새둥지를 찾고 있습니다. 연예계 관계자는 7일 JYP엔터테인먼트 소속이던 조이현이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 했고, 정건주도 블러썸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목전에 뒀다고 밝혔 습니다. 조이현은 MBC 배드파파와 나쁜형사로 얼굴을 알린 뒤 개봉 예정인 영화 변신에 출연한 신예 배우이며, 정건주는 다수 웹드라마에서 얼굴을 알린 신예배우로, MBC 새 수목극 어쩌다 만난 하루의 출연을 확정했어요..

조이현을 영입한 아티스트컴퍼니는 대표배우인 정우성과 이정재를 보유한 배우전문 매니지먼트사로 염정아, 박소담 등 주연급 배우들이 소속돼있습니다. 정건주가 계약을 체결한 블러썸엔터테인먼트는 송중기와 박보검의 소속된 것으로 유명합니다..


지난달 24일 JYP엔터테인먼트는 배우사업을 정리한다는 뜻을 언론에 공개 했어요.. JYP는 소속 배우 전원과 의논를 거쳐 9월 1일부터 앤피오 엔터테인먼트와 같이 배우 부문을 공동 매니지먼트하기로 결정 했다며 이견이 있는 배우들은 합의하에 계약을 종료 하고, 자유롭게 새로운 소속사를 물색할 예정이라고 밝혔 습니다. 앤피오는 표종록 JYP부사장이 새로 설립하는 배우 전문 기획사 드라마/영화 제작사다.

JYP엔터테인먼트는 이재 까지 배우부문을 같이 운영하면서 20여명의 소속 배우들을 꾸렸었으나, 이중 14명 배우의 계약을 자유롭게 풀었습니다. 이에 따라 조이현과 정건주, 박규영 등이 새 둥지를 찾아 떠났고, 윤박, 강훈, 신은수, 신예은, 김동희, 이찬선이 엔피오와 JYP의 공동 매니지먼트를 받는데요

배우사업을 정리한 JYP는 본래의 모습이던 아이돌 명가로서의 모습을 되찾는데 집중할 전망 입니다. 원더걸스와 2PM을 시작으로 아이돌 사업의 대가가 됐던 JYP는 현재 갓세븐, 트와이스, 스트레이키즈, 있지의 사업에 집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