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웨인 존슨이 연인 로렌 하시안과 교제 12년 만에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할리우드 배우 드웨인 존슨은 19일 자신의 인스타에 We do. August 18th, 2019. Hawaii. Pōmaikai 라는 글과 같이 사진을 게재했어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웨인 존슨이 연인 로렌 하시안과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진행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두 사람은 화이트 톤의 의상을 맞춰 입고 얼굴에는 밝은 미소를 짓고 있으며, 로렌 하시안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가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별히 드웨인 존슨은 로렌 하시안과 바다 석양을 뒷배경으로 로맨틱한 키스도 나누는 등 전 세계 많은 팬들이 두 사람의 결혼에 축하를 보내고 있습니다.
한편, 배우 드웨인 존슨과 뮤지션 로렌 하시안은 2006년 영화 게임 플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 했고, 2007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어요.. 이미 두 사람 사이에는 두 딸이 있습니다.
배우 드웨인 존슨
리가 아는 더락 드웨인 존슨은 이제껏 프로 레슬러와 배우로 멋진 모습을 보여줬죠. 하지만 아직 우리가 모르는 부분들도 꽤 있을겁니다.. 더락은 1991년 미국 대학 미식축구 챔피언인 마이애미 허리캐인팀 출신입니다.. 또 2004년 프로 레슬링 무대에서 은퇴하기 전까지 WWF와 WWE에서 무려 8개의 챔피언십 타이틀을 따냈었죠. 이 후 헐리우드 영화계로 넘어온 그는 계속된 성공가도를 달리며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자리매김 합니다.. 오늘은 드웨인 존슨에 대하여 우리가 몰랐던 재미있는 사실 13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 할로윈 단골 이슈메이커 ▼ 과거 할로윈 코스튬으로 꽉끼는 포파이 복장을 한 더락은 자신의 인스타에 사진을 올리며 절대 프리사이즈를 사지 말자 라는 멘트를 남겼습니다.. 플린스톤과 헐크 분장도 시도한 바 있는 더락은 매번 근육 캐릭터를 앞세워 SNS에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 겁이 은근 많은 거구 ▼ 195센티 키에 125킬로그램이나 나가는 거구가 겁이 많다? 더락은 예상외로 거미와 작은 말 그리고 롤러코스터를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조금 의외지만 그래도 인간적인 면이 있긴 있네요.. 3. 007 영화에 악당으로 출연한 할아버지 ▼ 더락의 친할아버지인 피터 마이비아는 알려진 프로 레슬링 선수이자 배우였습니다.. 그는 1967년, 숀 코네리가 제임스 본드 역을 맡았던 007 영화, 두번 산다 에서 악당으로 출연했죠. 네이버 영화 사이트에 가서 확인해 보니 배우 목록에 나오네요.. 할아버지의 멋진 모습을 보고 자란 더락은 프로 레슬링 선수와 배우의 꿈을 키우게 됩니다.. 4. 더락 밀랍인형 ▼ 2002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있는 세계 10대 왁스 뮤지움인 마담 튀소 밀랍 방물관 에 더락의 밀랍인형이 전시됐습니다. 정말 닮았죠? 5. 프로 레슬링은 가족의 역사 ▼ 더락에게는 프로 레슬러의 피가 흐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버지인 로키 존슨과 할아버지인 피터 마이비아 둘다 프로 레슬링 선수였습니다.. WWF 역사상 처음로 3대째 프로 레슬링 선수로 활약한 가문이죠. 로키 존슨은 1983년에 흑인 처음로 WWF 태그팀 챔피언십 벨트를 딴 것으로 유명합니다.. 참고로 존슨 패밀리 중 여러 사촌들도 프로 레슬러로 활약한 바 있다네요.. 6. 사전에 공식 등록된 캐치프레이즈 ▼ 더락이 WWE 커리어 피크를 달릴때 스맥다운과 저스트 브링잇 등 여러 유행어들을 남겼는데요, 이 캐치프레이즈들이 미국의 알려진 사전인 메리암 웹스터 딕셔너리에 기재되면서 공식적인 영어 단어가 됐습니다. 7. 생애 첫번째 주인공 역할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배우 ▼ 단 한번도 정식으로 연기를 하지 않았던 더락은 WWE에서 바로 2002년작 스콜피온 킹의 주연 자리를 맡아 촬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때 그는 550만 달러 라는 엄청난 개런티를 받았는데요, 그때 당시 헐리우드에서 생애 첫 주인공 수익으로는 최고 기록이었죠. 심지어 기네스 북에 등재되기까지 했습니다.. 8. 헐리우드 흥행의 열쇠 ▼ 2013년에 헐리우드 배우를 통틀어 수익 톱5에 이름을 올린 더락은 전세계 박스오피스에 13억 달러의 매출을 책임졌죠. 또한 분노의 질주 프랜차이즈에서 활약을 이어가는 등 그의 성공가도는 아직까지 진행형 입니다.. 심지어 2000년에 출판한 그의 자서전, The Rock Says는 뉴욕타임즈 베스트 셀러에 수개월간 1위로 등극했었죠. 9. The Rock 상호의 주인 ▼ 더락은 WWE로부터 The Rock에 관한 모든 상표권과 로고 및 캐릭터 등을 사들여 자기것으로 만들 었죠. 하지만 조금 씁쓸한 사실은 2006년 엔터테인먼트 매거진을 통해 The Rock이라는 이름을 더 이상 사용 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밝혔 습니다.. 그는, 나는 이제 더 이상 프로 레슬링 선수가 아니고 배우이자 미래 감독으로서 커리어를 쌓고 시프네요.. 나는 더락이 아니고 이제 드웨인 존슨으로 불러달라라고 했죠. 10. 전통의 사모안 ▼ 일반 미국인들은 더락을 흑인과 백인이 섞였다고 보거나 흑인과 히스파닉계로도 봅니다.. 하지만 정확하게 구분하자면, 그는 반 흑인, 반 사모안입니다.. 더락의 아버지는 흑인이고 어머니가 전통 사모안이죠. 그는 사모안 혈통을 엄청나게 자랑스럽게 여기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답니다.. 11. 원래 별명은 The Flex ▼ 더락이 처음 프로 레슬링에 데뷔했을 때 The Flex라는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이 이름이 별로 인기를 얻지 못하자,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이름을 합친 로키 마이비아로 바꿨죠. 그러나 이마저도 팬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 했고 1997년에 드디어 The Rock이라는 이름을 갖게 됐습니다. 12. 단골 스턴트맨은 사촌 동생 ▼ 13년의 스턴트맨 경력을 쌓아온 타노아이 리드 는 드웨인 존슨의 3살 아래 사촌 동생이자 그의 왼팔격인 전담 스턴트맨입니다.. 둘은 십수편이 넘는 영화에 같이 출연했습니다.. 몸매와 얼굴도 워낙 비슷해 쿵짝이 잘맞았지만 허큘리스 영화 촬영 그때 당시, 더락이 너무 몸을 키운 나머지 사촌 동생 리드가 따라잡느라 고생 좀 했다죠. 13. 공부 좀 한 청년 ▼ 더락은 아무 생각없는 근육 뚱땡이가 아닙니다.. 마이애미 대학에 입학해 1991년에 미국 대학 미식축구 챔피언십게임에서 우승한 전력과 같이 범죄학 석사 학위도 가지고 있죠. 그는 원래 대학을 마치고 시험을 쳐서 FBI에 들어가는 진로를 심각하게 고민 했다고 합니다.. 더락이 FBI 요원이라...영화에서 보이는 이미지를 떠올리면 쉽게 상상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