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진화를 찾아나섰 습니다. 27일 방송 에서나온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연락이 닿지 않는 진화를 찾아나서는 함소원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함소원에게 전화가 왔고 두 사람은 바로 외출에 나섰 습니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제대로 돈 쓰는 방밥을 알려줄게라고 말 했고 이에 진화는 웃으면서 알겠다고 말했어요.. 이어 목적지에 도착한 함소원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고 그곳에 있던 사람과 만났는데요. 함소원은 중고거래를 하러나온 상황.
이에 진화는 새걸 사지 왜, 이걸 구입해냐고 말했어요.. 이에 함소원은 A+다. 그러지마라고 말했어요.. 이어 패널들은 이건 좋은 것입니다.. 아이들 거 새거 살 필요 없습니다. 환경에도 좋습니다.. 여러모로 이익입니다.라며 함소원을 칭찬했어요.. 하지만 진화는 왜 중고를 사? 비싸지도 않는데?라며 함소원의 모습을 탐탁치않게 생각했어요..이에 함소원은 다들 사고 팔고 합니다. 나도 오늘 산 거 반년이나 1년 뒤에 팔거다 오늘 2만원에 사고 내년에 만원에 팔 것입니다..라고 말했어요..
이어 두 번째 물건 보행용 장난감과 유아용 미끄럼틀을 구입. 두 사람은 6시간 만에 3개의 물건을 사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소원은 집에 오자마자 방정리를 시작 했고 진화에게 같이하자고 말했어요..하지만 진화는 혜정과 놀겠다며 기다리라고 말 했고 함소원은 흰자를 보이며 분노했어요.. 하지만 이내 오박사님의 말을 떠올리며 기다려줘야 하는구나. 그렇구나라며 이를 악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 있다가 일어나 진화는 혜정의 방을 꾸몄다.
이후 진화는 밤늦게 걸려온 전화를 밖에 나가 받았고 함소원은 뭔가 비밀이 있는 거 같다고 말했어요.. 이에 진화는 그런 거 아닌데요. 애기 깰까봐 그런 거다라고 말했어요.. 다음날 함소원이 홈쇼핑 출연을 앞에 두고 있었고 진화는 혜정과 같이 나타 났는데요. 이에 놀란 함소원은 여긴 어쩐 일이냐. 어떻게 온 거냐.라고 물었고 진화는 밥을 싸왔다며 직접 만든 도시락을 꺼냈습니다. 이에 함소원은 감동이다라고 말했어요..
이 모습을 본 박명수는 함소원은 도대체 무슨 복이 이렇게 많냐라고 말했어요..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함소원은 진화가 연락도 되지 않고 집에도 없자 또 어딜 간 거야라며 불편함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함소원 엄마는 다리가 달렸는데 어딘가 돌아다니겠지라고 말했어요.. 이어 함소원은 요즘 남편이 나한테 잘합니다. 아까 점심에 음식도 해왔다고 말했어요.. 또 그 시각 진화는 친구 록천과 같이 하고 있었습니다.
소원은 밤 10시가 지나도 진화가 들어오지 않자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연결이 되지 않았고 함소원은 록천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두 사람이 같이 있다는 말을 듣고 이내 안심 했고 록천이 알려준 곳으로 향했어요.. 함소원은 진화가 다른 여자와 있는 걸 보고 표정이 굳어졌고 함소원의 등장에 진화 역시 당황했어요..
진화는 함소원에게 록천이 좋아하는 여자다라고 설명 했어요.. 이어 본인이 소개팅을 하는 사람인냥 궁금한 걸 물어봤고 여자분은 진화에게 팬이라면서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함소원에게 양해를 구 했다 사진을 찍고 난 뒤 여자분이 진화 나이를 궁금해 했고 함소원은 팬인데 나이도 모르세요라고 돌직구를 날렸습니다.
이후 전화 통화를 마친 록천이 들어왔다 함소원은 세 사람의 대화에 끼지 못 하고 바라만 봤습니다.. 이에 패널들이 소심해진 거냐 물었고 함소원은 설리와 같이 찍은 사진을 올린 적이 있었다 나름 화제가 됐습니다.댓글을 봤는데 역시 동년배랑 찍어야 돼 함소원씨보다 더 잘 어울린다는 글을 봤습니다.. 그 이후로 예민해진 것 같다고 말했어요..
이후 록천과 여자분이 떠났고 두 사람만 남았습니다., 함소원은 진화에게 그 분이 예뻐 내가 예뻐라고 물었습니다. 진화는 당신이 더 예쁘지라고 말했어요.. 이에 함소원은 헤벌레 웃던데라고 말 했고 진화는 무표정하게 있을 수는 없잖아라고 대답했어요.. 하지만 계속되는 함소원의 질투에 어리기는이라고 말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