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 율희 부부가 소중한 새 가족을 맞이하게 됐습니다. 최민환 어머니가 코끼리 태몽을 꾼 가운데, 율희의 뱃속 둘째는 쌍둥이로 밝혀졌습니다.. 최민환 율희 부부는 아이돌 커플로 유명세를 치뤘습니다. 최민환은 한일 양국에서 인기를 모은 FNC엔터테인먼트 초창기 밴드그룹 FT아일랜드의 드러머로 활약해왔습니다. 율희 역시 걸그룹 라붐의 멤버로 했었다.
그런 두 사람은 활동 중이던 지난 2017년 연애 사실을 밝히며, 얼마 지나지 않아 임신 사실을 밝히고 이듬해 결혼에 골인했어요.. 현재 혼인신고를 한 두 사람은 첫 아들 재율 군, 가까운 곳에 시댁을 두고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 중입니다.
아이돌 커플로서 이례적인 임신, 결혼을 거친 만큼 방송가도 이들의 일상생활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덕분에 두 사람은 지난 해 KBS2 예능프로 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의 고정 패널로 정식 합류하는 방송 기회를 얻었습니다.
젊은 부부답게 에너지 넘치는 면모들이 인상적입니다. 최민환 율희는 육아부터 둘만의 데이트, 시댁이나 처가와의 소통까지, 신혼부부들이 겪을법한 여러 가지 시행착오와 희노애락을 고스란히 공개 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젊은층에게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새롭게 심어주는 것은 물론, 어르신 시청자들에게도 존재감을 어필합니다.
근래 부부는 둘째를 임신 했다는 사실을 공개 했어요.. 드디어 28일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이들 부부의 초음파 검사 현황이 공개 됐습니다. 둘째는 놀랍게도 쌍둥이인 것으로 드러났는데요. 율희와 최민환은 병원에 마주앉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다가 부모로서의 벅찬 감정을 표출했어요.. 최민환은 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환희를 고백 했으며, 엄마인 율희는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으로 많은 엄마, 주부 시청자들 사이 공감대를 형성했어요.. 최민환 어머니는 이날 둘째에 관련해 코끼리가 걸어들어오는 태몽을 꿨다는 사실을 공개해 흥미를 더했어요..
해당 소식을 접한 시청자들은 현재 포털사이트 등에 두 사람의 이름을 검색하면서, 쌍둥이 임신을 향한 축하메시지를 연달아 보내고 있습니다. 율희의 태교와 순산을 응원하는 댓글들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첫째 재율과 쌍둥이까지 총 다섯 식구의 오랜 행복을 바라는 염원글도 적지 않습니다.. 모쪼록 부부의 두 번째 출산의 무탈과 건강을 염원해본다.
율희 임신 고충
율희 본명은 김율희로 97년생입니다.. 라붐에 멤버였고 14년도에 PETIT MACARON이라는 싱글앨범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하지만 몇년 지나지 않아 탈퇴를 하게됬는대 그때 당시에도 엄청 율희 탈퇴 때문에 화재였습니다.. 이유는 17년 9월22일에 율희 최민환 연애설이 터지는대 역시나 인스타 실수로 인해서 연애설이 나게됩니다.. 그 이후에 두 소속사 모두 율희 최만환 연애를 인정을 하게됩니다.. 그다음에 17년도 11월 3일에 율희 라붐에서 탈퇴를하게됩니다.. 여기에는 또 이유가 있을껀대 아마 임신때문일껍니다.. 18년도 5월에 임신사실을 알렸고 그이후에 출산을 하게됩니다..
이런 최민환 율희 임신 고충을 해피투게더에서 이야기했는대 임신중에 공연이랑 스케줄때문에 무대의상을 입어야 했다는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그때 당시에 임신 초기라서 허리가 아팠다고합니다.. 율희씨 남편 최만환씨는 뭐하시는분인가 궁금해하시는분들이 있을탠대 FT아일랜드 멤버입니다.. 나이는 율희씨와 5살 차이가 난다고합니다.. 2007년도 cheerful sensibility라는 정규앨범으로 데뷔를 했습니다.. 율희씨 탈퇼할때 그때 당시에 손편지로 심경글을 쓰기도 했는대 그때 당시내용이 요즘 날씨 점점 더 쌀쌀해지고 있는거 같은데 아픈데 없이 잘 지내고 계신가요? 꼭 따뜻하게 입구감기 조심하세요 갑작스러운 편지에 당화스럽고 많이 놀라셨을텐데 죄송 하고 미안한 마음을 뒤로한체 라떼 여러분들께 전 하고 싶은 이야가 있었서 이렇게 펜을 들어봅니다. 라고 첫 문단을 적었습니다..
지난 3년간 라붐의 율희로 활동하는 동안 팬 여러분들과 너무나도 소중한 추억드을 만들어면서 행복하게 활동할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어요. 울기도 많이 울고 그만큼 웃기도하면서 많은 시간동안 제 자신이 이렇게 과분한 사랑ㅇ을 받아도 마땅한가 싶을정도로 너무 너무 행복한 나나들을 보냈어요. 제가 하고싷ㅍ은 저의앞으로에 진로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는 날들이 거듭될수록 더욱더 진심으로 고민을 했던가 같아요까지가 율희씨 손편지 첫장내용입니다.. 약간 제가 생략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라는 사람을 너무나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제가 활동하면서 받았던 사랑만큼 앞으로 열심히 하고자 하는 일들과 경험들을 이뤄가면서 저에게 주신마음들 있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율희 올림 이라고 적혀있네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TV에서아예 볼수 없지는 않습니다.. 인스타에서 소식을자주 올리기때문에 율희 근황이러는거는 쉽게 보실수 있습니다.. 또한 살림하는 남자들이라는 KBS프로 그램에서 율희 최민환 같이 출연하시기때문에 쉽게 TV에서는 보실수 있습니다.. 앞으로에 활동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으나 TV에서는 율희 최민환 커플 보기도 좋고 재미있네요. 참고로 최민환씨는 계속 FT아일랜드에서 지금까지 활동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