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너 멤버 김진우가 또 한 번의 선행으로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9월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말에 의하면 김진우는 11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000만 원을 전달했어요. 근래 태풍 링링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하여 써달라며 기부금을 쾌척한 것.
김진우의 기부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김진우는 지난 4월에도 강원도에서 일어난 산불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1,000만 원을 기부했어요.
김진우가 속한 위너는 7월 3일 도쿄 나카노 선플라자 공연을 시작으로 9월 16일 마린멧세 후쿠오카 공연까지 총 7개 도시에서 첫 아레나 투어 WINNER JAPAN TOUR 2019를 성황리에 개최했어요. 이어 10월 26일 2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단독 콘서트 "WINNER TOUR IN SEOUL을 진행합니다.
그 사이 김진우는 데뷔 5년 만의 솔로 신고식도 성공적으로 치뤘습니다. 김진우는 8월 14일 첫 번째 싱글 JINUs HEYDAY를 발매했어요. 타이틀곡 또또또는 음악 팬들의 따뜻한 관심에 힘 입어 세계 13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 1위를 기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