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본드 무술 감독도 배우 이승기의 액션 열정을 극찬했어요. 10월22일 방송 에서나온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SBS 금요일과 토요일드라마 배가본드 강풍 무술 감독의 인터뷰가 공개 됐습니다.
이승기는 고난도 액션의 90%를 대역 없이 직접 소화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장애물을 넘나들며 옥상을 뛰어넘는 것은 물론, 차에 매달려 질주하기도 합니다.
이와 관련, 강풍 감독은 이승기가 3시간 고강도 훈련을 하고 산에 뛰어갔다오자고 합니다. 군에서 제대한지 얼마 안 돼 열정이 넘친다며 이승기의 액션 열정을 전했어요.
강풍 감독은 이승기가 뛰어내리는 신을 보고 가장 놀랐다고 털어노았습니다. 이승기는 건물 3층 높이에서 자진해 뛰어내렸습니다. 이승기는 약 4초 분량을 위하여 4시간동안 건물에서 뛰어내리고 또 뛰어내렸습니다.
강풍 감독은 딋모습이라 대역도 괜찮은 앵글이었는데 이승기가 해서 그런 액션이 나왔다고 이승리의 깃발을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