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부부 간미연 황바울이 통장 프러포즈했어요. 10월 22일 방송 에서나온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결혼유발자 특집 간미연 박은지 신주아 이혜주가 출연한 가운데 간미연 예비신랑 황바울이 깜짝 등장 했어요. 이날 방송 에서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 간미연은 "결혼 준비하면서 더 행복해지는 것 같고, 가족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더 사랑스럽고 그런 것 같다”며 "이상형이 웃는 게 예쁜 사람이었는데 어떻게 하다 보니 이상형과 결혼하게 됐다”고 말했어요.
이어 간미연은 "연극할 때 공연 보면서 남자 친구를 알게 됐습니다. 웃는 게 예쁘다 했는데 몇 년 후에 다시 만나게 됐습니다. 남자가 됐더라. 만나서 문자주고 관심을 주니까 마음이 움직이더라. 집에 데려다 주는 길에 뽀뽀를 해서 사귀게 됐다”고 말 했고, MC 황보라는 "사자성어로 선키후사라고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뒤이어 간미연은 모친을 따라 불교라고 했지만 뚜렷한 종교가 없던 상황에서 모태신앙인 황바울을 만나 교회에 다니게 됐다며 "만난 지 2년이 넘어 오늘 헤어지냐 마냐 하다가 "교회만 가주면 뭐든지 다할게" 생뚱맞게 말하더라. 당황했는데 그에게 중요한 문제 같아 오케이 하고 일요일마다 교회 다녔습니다. 그 뒤로는 뭐든지 내 말에 순종이다”고도 말했어요.
여기에 간미연은 "남자 친구가 돈 관리를 못합니다. 잘 관리하는 사람이 하는 게 좋다고 하더라. 남자 친구는 돈 벌면 사고 싶은 걸 산다. 저는 벌어서 어머니 드렸고, 제가 관리해도 작은 거에도 잘 못 쓴다. 결혼하면 사줄게 한 게 있는데 저 몰래 샀더라. 지금부터 제가 관리하려고 통장 갖고 오라고 했는데 안 준다”고 결혼 후 경제권을 가질 생각이라고도 말했어요.
또 간미연은 "부부사이 비상금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밀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불시에 같이 은행을 가서 가져와야 겠다”고 말 했고, 다시 태어나도 지금 남편과 결혼할 거냐는 질문에는 "좀 살아보고 결정 하겠다”고 센스 있게 답했어요. 그런 가운데 간미연 예비신랑 황바울이 깜짝 등장 했어요.
간미연 황바울 예비부부는 같이 이구동성 퀴즈를 문제를 풀어 이혜주 최민수 부부에 승리를 거둔 뒤 부부출연권를 획득 했고, 간미연은 "뭐라도 기대 하고 있었는데. 소중히 간직 했다가 아이 출산하거나 그럴 때 오겠다”며 2세를 얻은 후 "비디오스타" 재출연을 약속했어요.
마지막으로 황바울은 뮤지컬 "번지점프를 하다"의 "그게 나의 전부란 걸" 노래를 부르며 아내 간미연을 위한 깜짝 이벤트를 펼쳤고, 간미연은 여유롭게 화음을 넣으며 감미로운 듀엣송을 완성했어요. 하지만 그 노래 끝에 황바울이 "내가 이제 너한테 모든 걸 다 줄게”라며 무릎 꿇고 통장을 건네자 간미연은 그제야 많이 감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습니다.



MC 김숙은 "한 편의 뮤지컬이다”고, MC 박소현은 "반지 주는 프러포즈 많이 봤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정말 간미연이 원했던 통장을 주는, 통장 프러포즈는 처음 봤다”고 말했어요. 간미연은 통장을 확인 하고 대만족하면서 "이런 성과를 또. 감사합니다.”고 너스레를 떠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어요.
MC 김숙은 "한 편의 뮤지컬이다”고, MC 박소현은 "반지 주는 프러포즈 많이 봤지만 의미가 있습니다. 정말 간미연이 원했던 통장을 주는, 통장 프러포즈는 처음 봤다”고 말했어요. 간미연은 통장을 확인 하고 대만족하면서 "이런 성과를 또. 감사합니다.”고 너스레를 떠는 모습으로 웃음을 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