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상진이 운동선수 아내를 둔 고충을 토로했어요. 6일 방송 에서나온 MBC 라디오스타에 조현재, 김성은, 김승현과 출연한 한상진은 매일매일이 특별하기 때문에 1년 365일 특별한 날이 없다면서 그래서 따로 기념일을 챙기지 않는다고 말했어요.
한상진의 아내는 농구선수 출신 농구코치 박정은. 그는 평소 아내를 박 부장이라고 부른다고 고백 했어요. 한상진은 아내가 십자인대 부상인데도 시합을 뛴 적이 있었다면서 가족들 입장에서는 부상이 가장 걱정됩니다. 결혼식 사진을 보면 눈가에도 멍이 있는데 시합 때도 관중처럼 응원하는 게 안 되더라고 털어노았습니다.
이어 한상진은 아내의 은퇴식에서 너무 울어서 기억이 잘 안 난다면서 오히려 박 부장은 너무 창피 했다고 하더라. 박 부장이 원래 그런 얘기 잘 안 하는데 나한테 수고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감사 했다고 전했어요.
또 한상진은 내가 요즘 배우계의 주호민으로 불립니다. 파괴왕이다면서 수요미식회, 나 혼자 산다 등을 이야기하면서 내가 나가는 프로 그램은 다 막이 내리거나 시청율이 떨어지거나 아니면 내가 하차한다고 고민을 토로했어요. 이에 김구라는 그럼 골목식당에 잠깐 나가보는 것은 어떠냐고 반문해 폭소를 유발 시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