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성형논란!
진진희 눈이 이뻐졌다. 쌍수 했나?
배우 진지희 성형논란에 대하여 직접
해명했어요.
진지희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지희는 직접 팬들에게 궁금한 부분에 대하여 질문을
받고, 이에 대하여 답하기도 했어요.
이날 한 네티즌은 진지희 성형논란을 일으키는 글을 올렸는데요 "쌍커풀 수술을 했냐”고 물었습니다
근래 SNS 사진을 통해 셀프카메라를 게재하면서 자신의
근황을 공개한 진지희의 모습을 보고, 예뻐진 그의
모습에 "진지희 성형논란"을 제기한 것.
진지희는 더불어 "쌍커풀 수술 안 했어요.
아무것도 안 했다”고 모든 성형 논란에 대하여 일축했어요.
또한 다이 어트에 대하여 붇는 질문에 대해서도
"적당히 먹고 운동하기”라고 말하면서 "열심히 여러
분들을 만날 수 있게 노력 중이다”라고
다음에 작품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기도 했어요.
또 진지희는 근래 종영한 tvN 드라마 "백일의 낭군님"에
특별 출연한 바 있습니다
진지희는 한 인터뷰에서 “외향적으로 성숙해 보여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역 때의 얼굴이 계속 남아있으면
작품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그런 면에서도 계속
제 몸 관리나 자기 관리를 꾸준히 하면서
노력할 생각이고 작품으로도 조금 더 여러가지 역할을
접하려고 한다”고 말했어요.
또 진지희는 “제가 성인 연기를 해도 거리감을
느끼지 않도록 조심스레 가까이 가서고 시프네요.
아역 이미지를 타파하고 싶어서 강제적으로 특이한 걸
고른다기보다 자연스럽게 성인의 제 모습을 받아들이실
수 있을 때까지 천천히 연기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