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긴급점검

2019. 12. 26. 09:09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달라진 거제 도시락집의 모습에 경악했어요.

포방터 홍탁집부터 돈가스집까지 SNS루머를 모두 풀었습니다. 특별히 포방터 돈가스집은 제주도로 이전해 새출발했어요. 이와 달리 거제도는 긴급점검 속에서 확 달라진 모습을 보여 충격을 안겼습니다. 25일 방송 에서나온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겨울특집 두번째 이야기가 그려졌습니다.

이날 거제도 식당들은 긴급점검 1순위로 꼽혔다. 불만족스러운 SNS 후기들이 속출했기 때문. 보리밥과 코다리찜 가게는 코다리가 익지 않은 상태로 나옵니다.는 후기가 있었고, 도시락집은 맛의 변화, 현금 결제 유도, 1인 1라면 원칙 등이 문제로 지적됐습니다.

백종원은 "약속을 제일 잘 지킬 것 같은 집 1등은 도시락집, 2등은 김밥집이라며 그럴 분들이 아니다.며 제발 SNS 글들이 개인 감정이길 바란다라며 사장님들을 향한 믿음을 나타냈습니다. 그러나 사장님들은 백종원의 신뢰를 깨트렸습니다. 먼저 사진으로 도시락집의 톳김밥을 확인한 백종원은 톳 양이 왜 이러냐라며 당혹감을 표현했어요. 거미새라면도 손님들로부터 혹평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도시락집은 1인 1라면 주문이라는 규칙을 추가해 경악을 안겼습니다. 김밥 한 줄은 카드 결제가 힘들다, 금액 만 원 이하는 현금 결제해주시면 감사하겠다는 안내문도 있었습니다. 후기를 통해 직접 사진을 본 백종원은 말이 되나. 심합니다. 말도 안 됩니다. 이걸 써놓는 게 어디 있냐. 주인이 바뀌었나. 그럴 분이 아닌데라며 심각성을 깨달았습니다.

골목식당 측은 후기를 직접 눈으로 확인 하고자 요원을 몰래 투입했어요. SNS 후기들은 모두 사실이었고 백종원은 씁쓸해했어요. 이 때, 도시락집 직원은 카메라를 발견 하고 촬영은 하면 안 된다라며 삭제를 요구했어요. 급기야 도시락집 사장님은 지우신 거 확인하겠다라고 말하면서 직접 삭제 여부를 확인 했고, 밖으로 나와 골목식당 차량을 바라봤습니다. 점검이 실패로 돌아갈 수 있는 상황에 골목식당 측은 긴장감을 숨기지 못했어요.

이어 같이 공개된 다음주 예고편에서는 드디어 도시락집 사장님과 백종원의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사장님은 맛 뿐만 아니라 태도도 변 했고, 백종원은 난 진심으로 했어요. 제일 실망감을 준다며 망연자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