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생들을 대상으로 수학을 강의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는 주예지 강사가 용접공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주예지 강사는 근래 진행 된 인터넷 생방송 에서 수능 가형 7등급과 나형 1등급이 동급이라는 세간의 떠도는 말에 대하여 가형 학생들이 나형 학생들을 많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가형 7등급이 나형 본다고 1등급 안 된다고 말했어요.
이어 주예지 강사는 솔직히 얘기해서 가형 7등급은 공부 안 한 거 아닌가. 노력했으면 3점짜리 다 맞히면 7등급은 아닌데요. 3점짜리 다 맞아도 5~6은 가는데, 7등급 나온 건 3점짜리를 틀렸다는 거지라고 설명 했어요. 특별히 주예지 강사는 지잉 하고 용접하는 소리를 흉내내며 용접 배워서 호주 가야지. 돈 많이 주니까라며 더워서 헛소리를 하고 있죠라고 말했습니다.
이날 방송이 나간 후 주예지 강사의 용접 관련 발언이 용접공을 비하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현재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는 주예지 강사의 이야기가 듣기 거북 했다, 주예지 강사가 용접공을 무시 했다 등의 반응이 그것입니다.
특별히 주예지 강사의 발언에 현재 반도체 배관 용접공으로 일 하고 있다는 한 네티즌은 "용접 일이 몸을 쓰는 일이라 험 하고 힘든 것은 사실이지만 공부를 안 했다는 원인으로 선택할 만한 직업은 아니다.”라며 "도대체 어떤 원인으로 용접을 언급한 건지 모르겠다”고 비평했습니다.
또 주예지 강사는 1993년생으로 유튜브에 올린 수학 모의고사 문제풀이 강의가 빼어난 미모 덕분에 화제를 모으면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현재 주예지 강사는 한 인터넷 강의 업체 소속으로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