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현 해명
"해피투게더4" 아빠들의 수다가 폭발했어요. 16일 방송 에서나온 KBS 2TV 해피투게더4는 연예계 대표 아빠들과 같이하는 Im your father 특집으로 꾸며졌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스페셜 MC 소이현을 뿐만 아니라 장현성, 김승현, 최현석, 하승진이 출연해 공감백배 토크로 시청자들의 목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였습니다.
먼저 슈퍼맨이 돌아왔다 원년 멤버 배우 장현성은 훌쩍 큰 준우, 준서의 근황을 공개 했어요. 이제 고등학교 2학년, 중학교 1학년에 올라간다는 준우, 준서는 훌쩍 자란 모습으로 관심을 집중 시켰네요. 특별히 공부를 잘했던 준우는 현재 외고에 다니고 있다고 하네요. 또한 장현성은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것은 물론, 3년 동안 제주도에 살았다는 이야기로 다른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어요.
녹화일 기준 결혼식을 하루 앞에 두고 있던 김승현은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는 예비 신부의 조언을 듣고 출연을 결심 했다고 밝혔 습니다. 이어 방송 작가인 신부를 위하여 방송 섭외를 대신해주는 것은 물론, 신혼집에 작가의 집필 공간을 마련 했다고 이야기하면서 사랑꾼 모습을 뽐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재 미용학교에서 장학금을 받고 있다는 딸 수빈의 자랑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그는 녹화 다음 날인 결혼식에서 주례없이 양가 아버님의 덕담으로 진행할 계획을 밝혔 습니다. 이에 MC 전현무는 "아버님이 주례 하시면 결혼식 안 끝날 것 같다"고 말 했고, 자연스레 연예대상에 대한 화제로 넘어갔습니다. 그때 당시 김승현이 쇼 오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자, 그의 아버지 김언중씨는 "한마디 하겠다"고 마이크를 잡고는 장시간 발언해 네티즌들에게 못매를 맞기도 했어요..
아버지 수상 소감에 대한 김승현 해명도 있었는데요.
MC들은 김승현 아버지가 했던 발언들에 대하여 "살림남 대본인 줄 알았다", "상황극아닌가 했다"고 말했어요.. 김승현은 "전혀 그런거 아니고 리얼이었다며 아버님이 난동 피운거 아니냐는 댓글이 있더라"고 밝혔 습니다. 김승현은 "처음부터 수상소감이 꼬였습니다. 팽현숙 선배가 수상 소감을 대신 전해주면서 내가 하려던 말을 못하게 됐다"며 해명했어요.. 그는 "아버지가 괜히 난동을 피워서 아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걱정 하신다"고 전했어요.
그런가 하면 서장훈의 뒤를 잇는 예능인으로 활약 중인 하승진은 자신의 아들, 딸도 키 큰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며 키 재는 게 스트레스일 것 같아서 따로 재진 않는다고 고백 했어요. 이어 근래 나들이를 가다가 딸 지혜가 열성경련으로 의식을 잃었던 사건을 이야기했어요. 그는 그때 아이가 의식이 돌아오며 소변을 바지가 다 젖었는데도 다들 와서 주물러주시고, 도와주셨다며 감사를 전했어요.
대한민국 대표 딸바보 아빠 인교진을 남편으로 둔 소이현은 원조 딸 바보는 자신의 아빠라고 말해 관심을 모았 습니다. 그는 아버지가 나이트에 갈 때도 나를 옷에 싸서 데리고 가셨다. 그만큼 떨어지기 싫어하셨다고 남다른 아버지의 딸을 향한 사랑을 말했어요.
이와 같이 아빠들의 취미생활도 주목받았습니다. 특별히 최현석은 피겨 수집, 게임, 야구 등 여러 가지 취미를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그는 게임을 위하여 안 친한 빅뱅 태양한테도 하트를 보내준 적이 있다며 이성을 잃고 강의 나간 학교의 학자들이나 대법관님한테도 보냈었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하게 했어요. 이를 듣던 소이현은 우리 신랑이랑 만나게 하면 안 되겠다. 우리 신랑이 저렇게 말하면 입을 딱 때리고 싶을 것 같다고 일침을 날렸습니다.
게임 이야기를 듣던 장현성은 내가 하는 게임은 초성 게임 뿐이라고 덧붙여 모두를 폭소하게 만들 었습니다. 그런 장현성에게도 잘하는 것이 있었습니다. 예전에 트로트 가수로 검은 제속을 받을 만큼 뛰어난 노래 실력. 유산슬의 선배가 될 뻔했던 그는 원곡자 앞에서 사랑의 재개발을 맛깔나게 소화하면서 박수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