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의 라인업이 확정됐습니다. 13일 "태일이" 측은 "배우 장동윤, 염혜란, 진선규, 박철민, 권해효 등 세대별 대세 배우와 연기파 배우들이 애니메이션 "태일이" 목소리 출연을 확정 했다”라고 밝혔 습니다.
"태일이"는 노동자의 권리를 위하여 자신을 바친 대한민국 노동운동사의 상징적인 인물 전태일의 삶을 그린 감동 드라마로, 명필름과 전태일 재단이 같이 준비 하고 있는 장편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다. 지난 2018년 11월 제작시사회 이후 2019년 초까지 카카오같이가치와 같이한 제작비 모금은 1만 명이 넘는 국민들의 참여로 성료됐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언제나 밝고 남을 위하는 따뜻한 청년 태일 역의 목소리는 라이징 스타 장동윤 배우가 맡는데요. 데뷔 전, 편의점 강도를 막아내며 뉴스 인터뷰를 통해 정의롭고 용감한 대학생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배우 장동윤은 이후,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땐뽀걸즈" "조선로코 – 녹두전" 등 굵직한 작품을 통해 필모그래피를 차근히 쌓아왔습니다.
그는 "세상에 눈길이 많은데요. 다른 사람들보다는 영향력이 조금 더 큰 직업을 갖게 됐으니 언젠가 이 힘을 좋은 데 쓸 수 있게 되길 바란다”라는 과거 그의 인터뷰 속 포부는 착실 하고 바른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장동윤이 선보일 밝고 건강한 태일이의 모습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데요
가족의 생계를 위하여 몸 바쳐 일했으며 전태일 사건 이후 그가 세상에 전 하고자 했던 뜻을 이어나간 태일의 어머니 역 목소리는 명불허전 연기파 배우 염혜란이 연기합니다. 2000년 연극 "최선생"으로 데뷔했어요. 2016년 tvN 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나문희 배우의 딸인 김순영 역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TV 드라마에 본격 등장 했어요. 이후 "도깨비"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동백꽃 필 무렵" 등 여러 가지 작품 속에서 연기파 배우로서 극의 몰입도를 높여왔습니다. 특별히 영화 "아이 캔 스피크"와 "증인"에서 각각 진주댁과 미란 역을 소화해 유수 영화제에 노미네이트 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던 그의 목소리는 "태일이"가 전 하고자 하는 메시지의 진정성을 한층 높여줄 전망 입니다.
배우 진선규, 박철민, 권해효도 합류했어요. 무뚝뚝하지만 태일이의 뜻을 믿어주는 태일 아버지 역에는 "범죄도시" "극한직업"을 비롯 한국영화 흥행 대세 배우로 맹활약 중인 배우 진선규가, 평화시장의 재단사 신 씨 역에는 장르를 불문 하고 유쾌 하고 인간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 박철민이, 평화시장 한미사 사장 역에는 여러 가지 작품에서 극의 중심을 잡아주는 관록의 배우 권해효가 목소리 출연하여 작품의 완성도에 힘을 더해줄 예정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