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이 <더 박스>에 캐스팅됐습니다. 30일 SM 엔터테인먼트는 "찬열이 주크박스 로드무비<더 박스> 출연한다”고 밝혔 습니다. 소속사에 말에 의하면 현제 세부 사항을 의논 중입니다.
찬열은 <더 박스>에서 가수 지망생 역할을 맡아 노래도 직접 선보일 예정되었습니다. 또한 음악 작업도 같이 참여해 자신이 부를 팝송과 한국 노래 편곡 작업도 같이할 예정되었습니다.
<더 박스>는 가수 지망생과 과거 절정의 인기를 누리다 지금은 쇠락한 프로 듀서의 음악 여행기를 그린 영화다.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총 연출을 맡았던 양정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데요.
또 엑소 찬열은 2015년 영화 <장수상회>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어요. 드라마<미씽나인>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등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