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예지가 tvN 새로운 드라마 이브의 스캔들의 출연을 의논 중입니다. 지난 7일 서예지의 소속사인 GOLDMEDALIST 관계자는 ""이브의 스캔들" 제안 받은 것은 맞다.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 습니다.
이브의 스캔들은 2조원 규모의 재벌 이혼 소송의 내막을 그리는 치정 멜로물입니다. 서예지는 이브의 스캔들에서 여주인공 이라엘 역할을 제안 받았습니다.
이라엘은 천재 아버지와 아름다운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불행한 가정사를 겪은 후 위험한 꽃과 같은 인물로 바뀐다. 과연 서예지가 "이브의 스캔들"의 출연을 결정할지 많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됩니다.
현재 서예지의 상대역에는 배우 박병은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또 전에 서예지는 한때 연인 사이였던 배우 김정현에 대한 가스라이팅 의혹과 학폭 의혹, 갑질 의혹 등이 이어서 제기돼 논란이 됐고 활동을 중지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