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이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30일 라붐의 소속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는 "라붐이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오후 2시 30분부터 위촉식이 진행되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 습니다.
강남구의 새로운 얼굴이 될 라붐은 앞으로 강남구의 여러 가지 정책과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는 것은 물론, 강남구와 같이 여러 가지 홍보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전에 강남구 홍보대사로는 NCT 127를 뿐만 아니라 EXO, 샤이니,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 탑 아이돌 그룹이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를 이어 라붐 역시 본격적인 강남구 홍보 활동에 앞장 설 예정되었습니다.
올해로 데뷔 7주년을 맞이한 라붐은 근래 2016년 발매한 "상상더하기"가 역주행 레벨에 오르면서 또 한번 따뜻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또 근래 인터파크 자회사 인터파크뮤직플러스에 새 둥지를 튼 라붐은 소연과 지엔, 해인, 솔빈 4인 체제로 그룹을 재정비,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