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공식입장 부정행위 없었다


모모랜드 공식입장이 전해졌습니다. MLD엔터테인먼트가 공식입장을 통해 "모모랜드를 찾아서" 논란에 해명한 것. MLD엔터는 27일 오전 공식 보도 자료를 통해 "지난 2020년 1월 7일 "KBS 뉴스9" 측은 2016년 7월부터 두 달간 방송 에서나온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중 멤버 선발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있었고 이것에 대한 혐의를 당사가 인정 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라고 밝혔 습니다.

이어 "당사는 법무팀을 통해 법원과 언론중재위원회에 KBS 측의 악의적 편파 보도에 대한 정식 사과와 신속한 정정보도를 요구 했다”라며 "법원은 당사의 손을 들어줬고 지난 25일 "KBS 뉴스9" 측은 방송 말미 정정보도문을 보도하였다”라고 전했어요. 또한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의 멤버 선발 과정에 일체의 부정행위는 없었으며 공정한 절차에 의해 진행되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린다”라고 강조했어요.

전에 KBS 측은 모모랜드 데이지가 최종 멤버로 결정된 당일 소속사 측으로부터 바로 모모랜드 합류를 제안받았다고 보도했어요. 보도에 말에 의하면 모모랜드 기획사가 제작비 목적으로 멤버들에게 수억 원에 달하는 비용을 부담 시켰고, 2016년 정산 내역에 7천 만원에 가까운 빚이 있었으며 이는 "모모랜드를 찾아서" 제작비였는 것. 이에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조작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이하 MLD엔터테인먼트 모모랜드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MLD엔터테인먼트입니다.

지난 2020년 1월 7일 "KBS 뉴스9" 측은 2016년 7월부터 두 달간 방송 에서나온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 중 멤버 선발 과정에서 부정행위가 있었고 이것에 대한 혐의를 당사가 인정 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당사는 법무팀을 통해 법원과 언론중재위원회에 KBS 측의 악의적 편파 보도에 대한 정식 사과와 신속한 정정보도를 요구했습니다.

법원은 당사의 손을 들어줬고 지난 25일 "KBS 뉴스9" 측은 방송 말미 정정보도문을 보도하였습니다.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의 멤버 선발 과정에 일체의 부정행위는 없었으며 공정한 절차에 의해 진행되었음을 다시 한번 알려드립니다.
당사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모모랜드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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