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 제주도 집 공개

진재영 제주도 집 공개

배우 진재영이 자신의 제주도 집을 처음 공개 했어요. 16일 방송 에서나온 JTBC 예능프로 그램 "랜선라이프-크리에이터가 사는 법"에서는 이영자의 "은퇴 후 살고 싶은 집" 2탄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선 진재영의 제주도 집이 공개 됐습니다 진재영은 평소 친분이 있던 이영자를 위해 촬영을 흔쾌히 승낙 했어요. 이영자는 "1년 전에 진재영 씨가 SNS에 올린 사진을 보고 연락해서 집에 놀러갔다 왔다”고 인연을 밝혔 습니다

 

진재영의 집은 넓은 귤 밭에 있는 창고를 개조해 만든 공간이었습니다 높은 천장과 탁 트인 일체형 내부로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특별히 욕실에서 이어지는 야외 수영장과 뒤로 진행 된 산방산의 풍경은 감탄을 유발 시켰습니다..

이영자를 반갑게 맞이한 진재영은 "제주도가 너무 좋습니다. 지금도 제주도에 온 게 가장 잘 한일 같다”며 "사실 귤 밭의 창고를 개조해서 만든 것입니다. 직접 공사 현장도 방문 하고 소품 하나하나 제가 신경 썼습니다. 그리고 일상생활 속 소소한 재미를 추구해서 계단도 많이 만들 었다”고 설명 했어요.

이에 이영자는 "진재영의 생각이 담긴 집입니다 너무 부럽다. 다시 태어나면 진재영으로 살고 싶다”며 "내가 나이만 많았지 진재영이 인생 선배다. 제주도는 집을 사는 게 아니라 자연을 사는 거다”라고 감탄 했어요.

이어 "너무 좋습니다. 완벽합니다. 경치도 좋고 자연도 좋고 음식도 좋습니다. 다 있습니다 이제 하나만 없으면 되겠다. 진재영만 여기 없으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 시켰습니다..

이후 진재영은 방송 출연 소감을 전하기도 했어요. 그는 17일 자신의 인스타을 통해 "영자 언니 너무 오랜만에 너무 행복 했어요. 지금은 업무차 한달 째 파리에 있습니다 한국방송은 못봤지만 얼른 마치고 빨리 한국에 가고 싶다”고 말 했어요.

 

 

택시 진재영 럭셔리 하우스

진재영 집 공개 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이전에 방송된 택시에서 진재영의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 되면서 화제가 된적이 있습니다. 근래 진행 된 녹화에서 진재영은 자신의 연관 검색어인 `온라인 쇼핑몰` `비키니 몸매` `악플러` 등에 대하여 말문을 열었습니다

진재영은 근래 진행 된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에서 그녀의 연관 검색어인 ‘온라인 쇼핑몰’, ‘비키니 몸매’, ‘악플러’에 대해서 시원하게 입을 열었습니다 진재영은 “연매출 200억이 맞냐?”는 MC의 질문에 “맞다. 처음부터 잘된 것은 아녔다. 쇼핑몰 첫 날 8만명이 접속했는데 주문은 고작 5명뿐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사전에 공부없이 뛰어들었다는 생각에, 다음날부터 동대문을 3년 동안 빼놓지 않고 매일 갔습니다 쇼핑몰 시작 3년 동안은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습니다 새벽 3~4시까지 돌고 5시까지 메이크업 하고 6시부터 촬영을 했다"고 말 했어요.

 

 

특별히 이날 공개된 진재영의 집은 역대급 가장 럭셔리한 인테리어로 MC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입니다 그는 또 비키니몸매로 늘 화제를 모았던 몸매 비결에 대하여 10년 이상 해온 필라테스를 직접 시범해 보였 습니다 특별히 지도자 자격증까지 갖춘 수준급 실력으로 MC들을 놀켰다. MC들을 더욱 놀래킨 건 진재영의 집이었습니다 방송 처음로 공개한 진재영의 집은 역대급 가장 럭셔리한 모습에 자석 MC의 놀람 정도도 역대급이었다고. 오만석은 “게스트 방마저 우리 집보다 더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 했어요. 이에 진재영은 “게스트 방을 가장 자주 찾는건 신봉선”이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 시켰습니다..

택시 진재영 자택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진재영 자택, 정말 어마어마하다", "택시 진재영 자택, 감탄이 절로 나오네", "택시 진재영 자택, 잘 꾸며놓고 사네" 등의 반응을 보였 습니다